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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광우병 정확한 조사위해 협조 해 달라조사단, 2일 미 국립수의과학연구소 방문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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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02  16: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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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정부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여인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이 광우병 관련 보도와 현재 조사단의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농식품부 여인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2일 BSE(광우병)관련 브리핑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던 태국,이집트의 경우도 알려졌던 것과 달리 별도 조치를 하지 않는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캐나다, 멕시코, 일본 등 미국 쇠고기 주요 수입국을 포함한 17개국도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별도 조치없이 계속 수입 중이라고 말했다.

그리고,인도네시아만 뼈없는 살코기를 제외한 수입금지를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여인홍실장은 일부언론의 육골분 보도와 관련 "미국으로부터 수입된 육골분은 전량 닭을 가공처리한 분말로써 BSE와 무관하고,2004~2010년까지 미국으로부터 수입된 육골분은 645톤으로 전량 닭을 가공처리한 분말이라며, 이는 소 등 반추동물의 사료로 사용되지 않고 애완동물 사료로 전량 사용됐다"고 밝혔다.

아울러,2004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으로부터 육골분이 전혀 수입되지 않았다고 얘기했던 것은 BSE와 관련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물질인 반추가축으로부터 유래된 육골분이 수입되지 않았다는 의미의 설명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소에 동물성사료는 안먹이고 있다며 이는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각나라의 검역관련해서는 우리나라는 현재 검역강화와 정보요청 및 실사단 파견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대만 및 칠레는 검역강화와 정보요청 조치를 채택했으며,코스타리카는 검역위생규정 준수 표식 부착을 의무화 했다고 설명했다. 또,대만의 경우 검역강화를 위한 조사단파견등 구체적 조치는 아직 없는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각국의 검역 조치상황등이 정확하지 않은것에 대해서는 일부 후진국가들에서 행정체계가 다소 미진한면이 있어 우리정부가 여러경로로 다시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일부 혼선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농식품부 여인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또 현지에 국내취재진이 15명정도가 가서 열띤취재를 하고 있어 현지 조사진행에 다소 지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보다 정확한 현지조사를 위해 국내언론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기자들은 서로 혼란스럽지 않게 협조할수 있도록 기본적인 방문일정등 자료를 제공해 줄 것을 농식품부측에 요구했다.농식품부는 일정이 확실하게 정해지는데로 언론사들에게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농식품부 여인홍실장은  우리 조사단이 현지시간 5월2일 아이오와주 소재 국립수의과학연구소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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