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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측조사단,광우병 발생 농장주 만났다4일 BSE관련 농식품부 브리핑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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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04  1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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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측 조사단이 미 광우병 발생 농장주를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 여인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4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현지 나가있는 우리측 대표단중에 조사단장을 포함 4명이 농장주를 따로 면담을 한 것으로 기자브리핑 바로전 전화를 받았다"며"이들은 격리조치가 된 발생농장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농장주를 면담한 가운데 자세한 내용은 아직 전해지지 않아 조사가 끝난시점에 정리해 다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여인홍실장은 사체처리에 관해서 "이번에 렌더링시설 방문에서 비정형광우병 발견된 소는 기록이 10년7개월령으로 남아있었고, 사체가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갔었다"며,"실제로 가축병사는 매몰처리를 하고,정상적인 소는 비료로 활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현지 농장 방역조치에 대해서는 미 농무부에서 외부와 격리조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이번 비정형 광우병 발생 현지 사유지인 농장주가 프라이버시 문제로 방문을 허가하지 않고 있어 현재로서 방문은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농장주가 마음을 바꿔 동의한다면 미농무부의 임시 격리 해제조치등 동의를 얻어 조사단이 방문할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여인홍실장은 미 CNN보도관련 질문에서 "인근 농장간염여부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과정에서 최근 2년동안 해당 광우병 어미소에서 태어난 새끼소 2마리중 한마리는 죽었고,나머지 팔려간 새끼소 1마리를 추적해 팔려간 그 농장을 다시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미 현지시간 4일 도축장 및 사료공장 방문계획에 있다고 알렸다.

   
미 농무부 관계자들이 적극적 협조를 나타내며 우리측 민관조사단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사진은 U.S.Embassy Seoul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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