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식품포럼/토론/간담회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 위해 최선 다할 것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업무추진계획 발표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06  17:10: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식생활 개선과 먹거리가 다양해 지면서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날로 더해지고 있다.

이에 앞으로 1년간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과의 통합기관으로 거듭날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오혜영)은 올해 추진하는 업무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과 관련해 인증심사 고도화와, 인증 전 업체의 진입장벽 해소,인증 후 업체 운영지원을 위한 기술지원 강화,그리고 식품안전 정보제공을 확대하는 한편 HACCP 인증 제도에 대한 신뢰도 제고와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오혜영원장은 2016년 인증원의 업무 추진계획을 소개하며,"식품인증원은 우선,2016년 대내외 식품안전 환경의 변화로서 HACCP 의무적용 품목을 확대하고, 사후관리 강화와 수입식품 비중 증가에따른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요구 증대 및 온·오프라인을 통한 정보 접근성 향상 등에 대응한 5개 전략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15개 전략과제를 수립해 실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증원의 전략목표로는 ‘심사체계 고도화’, 사후관리 ‘기술지원 강화’, ‘식품안전기반 육성’, ‘HACCP 국제조화’ 및 ‘전략경영체제 선진화’등이다.

   
 

간담회에서 오 원장은 식품인증원은 5개의 전략목표를 원활히 달성하기 위한 과제로 첫 번째로, HACCP 인증심사와 관련해 ‘심사체계 고도화’를 위한 과학적 심사기반 구축과 심사역량 표준화,식품접객업 등 위생·안전 취약분야의 HACCP 활성화를 꼽았고,두 번째로, 인증전·후 식품업체에 대한 ‘기술지원 강화’를 위한 HACCP 운영지원 확대와 맞춤형 기술지원 체계 구축,HACCP 인증 진입장벽 해소를 위한 기술지원 강화를,세 번째로는, ‘식품안전 기반 육성’을 위한 식품안전 전문인 양성,식품산업 통계 구축과 정부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을 연계한 식품안전지식 정보화 확산을 들었다.

넷째로, ‘HACCP 국제조화’를 위한 수입식품 안전관리 기반구축과,국제교류 협력 강화 및 수출지원사업 활성화,마지막으로 공공기관으로서 기관 경영의 혁신성·전문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전략경영체제 선진화’의 일환으로 신뢰·소통 기반 조직혁신 강화와 조직역량 및 전문성 강화,대외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혜영 원장은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을 위한 바탕으로 HACCP 관리 강화 및 식품안전관리 국제화 등 2016년 추진과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안전 전문기관으로서 국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선택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원장은 업무추진에 어려운 점으로 "본래 축산물인증원과 식품인증원의 고유업무 특성이 다른데 기관이름의 비슷한 정도만으로 기재부 등에서 너무 무리하게 통합 유도하는 점도 없지않다"고 지적하고,업무량에 비해 적은 인원 지원도 어려운 점으로 꼽았다.

기관 통합관련해서는 "기왕 정부에서 결정된 이상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으로 축산물인증원과의 통합준비과정에서도 양 기관이 각각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합의점을 잘 찾아 함께 가야한다"면서"업무에 충돌이나 지장이 없도록 협의하고 잘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양기관의 공정한 평가도 당부했다.

1년뒤 양기관이 통합 출범하면 식품안전관리인증원 72명,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105명으로 식약처 산하 기관중 가장 규모가 큰 기관으로 자리하게 된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이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농진청, 성별영향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
2
휴가철 캠핑요리엔 한우가 ‘제격’
3
돼지에 남은음식물 직접 처리 급여 금지
4
“차은우와 함께 농식품 수출 나서요”
5
‘곱창고’ 해외진출 베트남 호치민 1호점 개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