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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두 번째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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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이상민 |
2023-02-27 18:10:37 조회: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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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두 번째 에세이도 인생의 중요한 변곡점을 지난 사람이 쓴 책이다. 누구나 자신의 욕망을 내려놓은 허무한 삶을 상상하지만 삶은 우리를 가만두지 않는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의 저자 비요른 나태코 린데블라드가 26세의 나이에 다국적 기업의 최연소 임원으로 지명됐지만 사임 후 태국으로 향한다. 교보문고 앨범 재고확인 그는 태국의 자본주의 과정, 17년간의 훈련 후 스웨덴으로 돌아가 가르치는 과정, 2018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4년 후 세상을 떠나는 과정에 관해 썼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인생의 진리를 추구하며 살라고 강요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살아도 괜찮다고 위로하는 힐링 에세이가 아니다. 책의 제목은 저자가 태국에서 처음 만난 총독 아잔 파시노 스님에게서 받은 가르침에서 따왔다. 교보문고 스님은 "마법 주문"의 저자에게 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2월 2일 교보문고와 마일리지 사용 제휴를 시작했다. 이로써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은 마일리지가 포함된 도서 이용권을 받아 교보문고(온라인)에서 도서, 음반, 전자책 등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1,400마일로 교보문고(온라인)에서 도서 이용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된 도서 이용권으로 도서뿐만 아니라 전자책, 음반 등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교보문고에 접속하면 스카이패스 1,000원 구매 시 2마일이 적립된다. 교보문고 단, 도서상품권 이용 시 마일리지 적립은 불가합니다. 교보문고 대한항공은 이번 제휴에 맞춰 오는 3월 31일까지 교보문고에서 마일리지 적립 또는 마일리지로 도서상품권 발행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교보문고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일본 왕복 항공권 2매, e-Book 독자 2명, 30명에게 교보문고 온라인 교환권을 증정합니다. 한편,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이 일상생활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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