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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크레텍크레텍, 한국쓰리엠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 ‘맞손’
전략적 업무협약 맺고 시장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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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8  1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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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용 크레텍웰딩 사장(왼쪽)과 박정배 한국쓰리엠 부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산업공구 전문기업 크레텍(회장 최영수)이 한국쓰리엠(대표 아밋 라로야)과 상호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월 2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한국3M 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성용 크레텍웰딩 사장과 박영배 한국쓰리엠 부사장 등 양사 주요 임원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크레텍은 자체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통해 국내 공구상들을 대상으로 통합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공구 유통기업으로, 13만 여 공구정보가 담긴 카탈로그 발행, 업계 최초 표준가격제와 바코드시스템 구축, AEO인증을 획득하는 등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쓰리엠은 과학과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100여년간 산업용 자재의 강자로 산업 현장에서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한 작업자 보호용 제품을 제공해 왔다.

크레텍과 한국쓰리엠은 전략적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 구성과 운영, 그리고 통합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공동 목표설정을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더불어 매출 증대를 꾀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크레텍에서는 가격정책의 합리화, 제품공급과 프로모션 등 보다 적극적인 판매정책을 수립해 매출향상과 시장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쓰리엠은 다양한 산업용품들을 크레텍이 보유한 전국의 약 7천여 군데의 유통채널을 통해 중소기업을 포함, 보다 많은 기업에게 소개와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최성용 크레텍웰딩 사장은 “산업공구 분야에서 대표적인 유통사와 제조사가 만나 새로운 기업성장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며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좋은 제품들을 한 발 앞서 제공하는 전문채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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