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부공공
고용부, 올해의 '근로감독관', '산업안전감독관' 선정언제나 근로자를 든든히 지켜주던 당신, 고맙습니다.
안전정보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30  16:25: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용노동부는 2016년 한 해 근로자 권익보호와 노사관계 안정, 산업안전분야에 기여한 13명을 '올해의 근로감독관'으로 선정했다. 

[올해의 근로감독관, 10]

김보경(서울청), 김동복(서울서부지청), 함지희(중부청), 장원삼(안산지청), 김미옥(부산청) 조영아(통영지청), 오정택(대구청), 신광철(구미지청), 정명재(광주청), 전영경(청주지청)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3]

이상원 (경기지청), 황종락 (부산청), 류경호 (대전청)

'올해의 근로감독관'은 '95년부터 매년 공적이 뛰어난 일선의 지방관서 근로감독관을 선정, 표창과 함께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금년에는 체불근로자 권리구제, 청소년 등의 열정을 착취한 사업주 구속 수사,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개선, 노사관계 안정 지원 등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감독관들이 선정됐다.
 

<올해의 근로감독관 주요 공적>

김보경()

(서울청)

서울지역 사업장감독 총괄 담당자로 자료를 조작은폐한 시설관리업체를 압수수색하여 최저임금 등 28억원의 임금체불을 적발하고, 업체 대표 구속

김동복()

(서울서부지청)

하청건설업체 근로자 60명의 임금퇴직금 68천여만원을 6개월간의 수사를 통해 거래대금이 완불되지 않은 원청건설업체를 설득하여 체불임금 전액 해결

함지희()

(중부청)

방과후 교사, 택배기사, 시식도우미 등 취약근로자의 주휴연차수당 및 퇴직금 체불 해결, 체당금 4천여만원 부정수급을 적발하여 사업주 및 근로자대표를 사법처리하고 부당이득금 배액 환수조치

장원삼()

(안산지청)

21개 사업장에 대한 임금체계 개편 지원 및 분규 사업장에 대한 적극적 지도를 통해 원만한 해결 지원, 사업장 감독으로 21명의 18천여만원 체불금품 해결

김미옥()

(부산청)

건설현장 원하청업체 670개사를 상대로 임금유보 관행을 자율 개선토록 지도하고, 체불사업주의 재산을 신속히 파악 임금채권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 체불지도를 통해 권리구제율 85% 달성

조영아()

(통영지청)

체불문제가 심각한 거제통영지역의 신고사건 580건을 처리하고, 도산사업장 5개사의 554명에게 체당금 289천만원 지급하는 등 권리구제에 노력

오정택()

(대구청)

지역 노동단체와의 정례간담회, 노사문화우수기업협의회 등을 운영하며 사업장 노사갈등 해결, 불법파견 10개사 386명에 대한 직접고용 조치, 용역업체 5개사 210명 고용승계 등 비정규직근로자 처우개선에 헌신

신광철()

(구미지청)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22명의 사회 초년생을 아르바이트로 고용하여 최저임금, 주휴연차수당 등 55백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업주를 구속수사

정명재()

(광주청)

불법파견 근로자 사용업체를 지도하여 40명 직접고용 조치, 경영난에 따른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해 융자 알선 등 근로자의 권리구제에 기여

전영경()

(청주지청)

지적장애인을 20여년간 상습 폭행하며 일을 시키고 임금을 주지 않은 농장주를 CCTV 분석 및 마을주민 탐문 등 촘촘한 수사로 임금체불강제근로 및 폭행 혐의 입증 구속 등 취약계층 권리구제에 기여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주요 공적>

이상원()

(경기지청)

대형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감독 7회 참여, 제조업 밀집지역 1,172개소 사업주 교육 실시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힘써 옴

류경호()

(대전청)

공사 발주기관과의 MOU 체결, 대형 건설현장 안전협의체 운영, 건설안전보건 UCC 경진대회 등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

황종락()

(부산청)

경남권 중대산업사고 예방센터에서 근무하면서 공정안전관리(PSM) 사업장의 이행상태 평가 및 실태 점검 등을 주도적으로 실시한 화학사고 예방의 전문가

특히, <서울서부지청의 김동복 감독관>은 8개월 동안 임금을 지급받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되는 등 어렵게 생활하던 건설현장의 근로자 64명의 임금체불에 대해 6개월 동안의 끈질긴 수사를 통해 하청건설업체가 원청업체로부터 공사대금 중 일부를 지급받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원청업체를 수차례 설득하여 임금 및 퇴직금 6억8천여만 원 전액이 지급되도록 하여 장기간 체불로 고통 받던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였다.

민원인은 장관, 서울청장, 서울서부지청장 앞으로 "본인이 맡은 사건을 항상 미소와 친절로써 대해 주면서 토목공사․회계업무 등의 전문지식을 습득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고 체불임금 100%를 완벽히 해결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 주었다."라는 내용의 감사의 글을 보낸 바 있다.

<구미지청 신광철 감독관>은 PC방, 프랜차이즈사업, 뷔페식당, 등을 운영하면서 학업·취업·군입대 등 시간상 어려움으로 체불임금을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사회 초년생을 주로 아르바이트로 고용하고 최저임금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주휴 및 연차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방법으로 22명의 청소년에게 임금 5천5백여만 원을 지급하지 않아 열정페이를 착취한 사업주를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였고

제조업체, 가구점, 커피숍 등 4개 사업장을 부자가 운영하며, 본인들은 고급외제차(벤츠), 호화주택 거주 등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면서도 근로자 54명의 임금, 퇴직금 7억4천5백여만 원을 체불하고, 배우자 명의의 페이퍼컴퍼니로 거래대금을 이체 받고 딸을 근로자로 등재해 허위로 임금을 지급하는 등 매우 부도덕한 사업주를 구속하는 등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지역의 사업주들이 노동관계법을 준수하도록 경각심을 주었다.

<서울청 김보경 감독관>은 여성 감독관으로, 서울지역의 사업장 감독 업무를 총괄하면서 지청과의 감독협의체를 통해 감독방향 및 감독방법 등을 공유하며 서울지역 근로감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등 기획감독을 주도적으로 실시하였고, 특히, 지하철 사망사고가 발생한 서울메트로 협력업체 특별감독을 통해 자체 채용 직원과 서울메트로 전적 근로자간의 근로조건에 관한 차별적 처우에 대해 사법처리하고, 용역업체에 대한 근로감독과정에서 근로계약서․임금 대장 등 자료 은폐 및 조작 정황을 확인하고, 압수․수색을 통해 고령자들에게 최저임금 등 금품 28억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을 입증하고 대표를 구속하였다.

산업안전분야의 <경기지청 이상원 감독관>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지역 내 대규모 사업장을 전담 밀착 관리해 왔으며, 특히 대형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감독에 주도적으로 참여(총 7회)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힘써왔다.

또한,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제조업이 밀집한 특정 지역(화성시 향남읍) 사업장 1,172개소를 대상으로 직접 사업주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한 산재예방의 달인이다.

또 다른 산업안전분야 <부산청 황종락 감독관>은 경남권 중대산업사고 예방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지역 내 공정안전관리(PSM) 대상 사업장에 대한 이행상태 평가 및 실태 점검 등을 주도적으로 실시한 화학사고 예방의 전문가이다.

특히, 우수사례집 발간․배포, 사고사례 및 PSM 운영 정보 등을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유․확산하여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했으며, 산업안전보건감독관으로는 최초로 고용노동부 내 칭찬고래 직원으로 선정된 타의 모범이 되는 감독관이다.

정지원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올해의 근로감독관'과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은 부족한 인력상황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여 탁월한 성과를 거둔 감독관들" 이라면서,

"임금 체불 규모가 연간 1조 3천억여 원에 이르고,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일선 감독관들에게 더 많은 격려가 필요하며, '17년에도 일선의 감독관들과 함께 권익보호 및 재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전정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대우건설,본사 및 전국현장 감독실시(`21.4.28.~)
2
[재난안전칼럼] 방재(防災)의 날
3
[이달의 보건관리자] 송시희 전임/ GS건설 개포프레지던스자이현장
4
[피플] 조정호 안전보건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5
’20년 산재 사망 882명, 전년 대비 27명 증가
6
연구실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과학기술단체 대토론회
7
고용노동부, ㈜태영건설 본사 특별감독 결과 발표
8
[특별인터뷰] 노영희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
9
1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발주청·지자체 명단 공개
10
[스마트안전 칼럼] 텍스트 마이닝 I
11
[파워인터뷰] 최형철 한국건설가설협회 상근부회장
12
봄철 지붕공사 본격화로 추락사고 급증 우려!
13
[초대석] 박종원 한국소방산업협회 회장
14
[문화칼럼] 경음악이 좋은 이유
15
정부 출연 연구기관 연구실안전환경 로드맵 마련
16
[발행인 칼럼] 산재 사망사고의 획기적 감소를 기대하며
17
대형 조선사 사고사망 예방에 역량을 결집한다
18
‘소규모 건설현장 사망사고 근절 방안 모색 토론회’개최
19
직업건강협회,‘제27주년 창립기념 학술대회’
20
직업건강협회,‘제3회 대한민국 직업건강대상’시상식 개최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