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이기권 고용부장관, 건설안전 CEO 간담회 개최건설사고 예방 노력과 상생결제 시스템 도입 당부
안전정보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9.29  10:33: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건설안전 CEO 간담회에서 남양주 폭발사고, 김포 화재사고 등 최근 빈발하고 있는 대형사고의 재해자가 모두 하청 근로자였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원청인 건설사에 하청 협력업체의 안전보건체제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달 22일 오전 7시 30분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대림산업, SK건설, 쌍용건설, 계룡건설산업, 서희건설 등 9개 기업 대표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기권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사고들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고, 안전시설 설치는 물론 ‘작업 전 안전점검’을 소홀히 한 것에 원인이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최고경영자의 관심과 의지가 핵심 관건이라 강조하고 안전관리 조직과 예산의 확대, 현장에서 안전관리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건설업 사고사망자 수는 3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명 증가했다. 50대 건설업체에서도 57명으로 16명 늘었다.
이에 대표자들은 최고경영자를 포함해서 본사 차원에서 현장의 안전보건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는지를 점검하고, 특히 휴일근무, 돌관작업(공사일정을 맞추기 위한 야간작업 등 비정상작업) 등 산재취약 부분에 대해 집중관리 하기로 다짐했다.
아울러 이기권 장관은 최근 발생한 대형사고의 재해자가 모두 하청 근로자였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원청의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 중이라며, 원청인 건설사에서도 하청 협력업체의 안전보건체제 정착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원청이 1차 협력업체 뿐만 아니라 2~3차 협력업체의 안전문제와 고용구조 개선에도 적극적 관심을 요청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전정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대우건설,본사 및 전국현장 감독실시(`21.4.28.~)
2
[재난안전칼럼] 방재(防災)의 날
3
[이달의 보건관리자] 송시희 전임/ GS건설 개포프레지던스자이현장
4
’20년 산재 사망 882명, 전년 대비 27명 증가
5
연구실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과학기술단체 대토론회
6
[파워인터뷰] 최형철 한국건설가설협회 상근부회장
7
정부 출연 연구기관 연구실안전환경 로드맵 마련
8
[스마트안전 칼럼] 텍스트 마이닝 I
9
[피플] 조정호 안전보건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10
[특별인터뷰] 노영희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
11
[문화칼럼] 경음악이 좋은 이유
12
고용노동부, ㈜태영건설 본사 특별감독 결과 발표
13
청렴한 KOSHA가 안전한 일터를 만듭니다
14
1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발주청·지자체 명단 공개
15
수원소방서 승진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16
봄철 지붕공사 본격화로 추락사고 급증 우려!
17
대형 조선사 사고사망 예방에 역량을 결집한다
18
[발행인 칼럼] 산재 사망사고의 획기적 감소를 기대하며
19
[초대석] 박종원 한국소방산업협회 회장
20
김승룡 전북소방본부장 금산사 화재안전 현장점검 실시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