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취재제조
[우수업체탐방] (주)지엔텍자체 브랜드 '잔카' 및 밀레·에델바이스 런칭 등 공격적 행보 기대
안전정보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01  17:12: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윤영선 대표이사
2004년 설립 이후 블랙야크 안전화, 네파 안전화 등을 독점적으로 출시하며 실력을 인정받아온 안전화 제조업체 (주)지엔텍. 최근 자체 안전화 브랜드 ‘잔카(ZANCA)’를 런칭하며 한 단계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또한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와의 계약을 통한 밀레, 에델바이스 브랜드 런칭과 6월 개최를 앞둔 잔카세이프티배 3쿠션 챔피언십 준비까지 공격적인 행보를 예정하고 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주)지엔텍의 윤영선 대표이사를 만나 향후 사업 계획과 비전 등을 들어봤다.

지엔텍은 2004년 지엔에스테크로 출발해 안전벨트와 안전모를 선보이며 안전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2008년 안전화 사업부 설립을 통해 블랙야크 브랜드의 안전화를 선보이며 안전화 업계에 진출했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안전화 업계 성공적 안착
특히 안전하고 편안하면서도 기존 안전화에서 찾아보기 힘든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며 안전화 업계에서 성공적으로 안착,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는 일에 자심감과 사명을 갖고 임하면 보람도 그만큼 커지는 것 같습니다. 오직 한 가지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신을 수 있으며, 작업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신을 수 있는 아웃도어 스타일의 안전화를 만들어 보자는 열정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윤영선 대표이사는 처음에는 OEM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했으나, 품질관리에 중요성을 두고 김해와 베트남에 공장을 설립해 운영하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개인안전 보호구는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제품입니다. 경미한 품질의 저하가 엄청난 불행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하루 종일 신고 일한다는 마음으로 품질관리에 철저히 기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잔카’…강하고 튼튼한 안전화 의미 담아

지엔텍은 최근 자체 안전화 브랜드 ‘잔카(ZAN CA)’를 런칭하며, 한 단계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윤영선 대표이사는 “타사 브랜드 런칭에 한계를 경험하면서 우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자사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에 그간 쌓아온 안전화 제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해 이번에 잔카(ZANCA)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잔카(ZANCA)’는 옛 페르시아인들이 신던 가죽제 신발인 ‘장카’라는 라틴어에 어원을 두고 있다.
“페르시아인의 강한 이미지를 빌어 강하고 튼튼한 안전화를 제공하겠다는 뜻과 신발의 기원에서 보듯 안전화 본연의 의미를 언제나 잊지 않겠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엔텍은 5월 22, 23일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2015년 제3회 지엔텍 대리점 워크숍’을 개최하고, 잔카를 대대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대리점 사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잔카 브랜드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와 함께 지엔텍은 네파와의 정식 계약 체결 및 (주)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와의 계약을 통해 밀레와 에델바이스 브랜드 런칭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윤영선 대표이사는 “지엔텍이 그동안 기록한 의미 있는 성과들은 전국의 대리점 사장단 및 임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의 결합으로 얻어진 결과”라며 “이 자리를 계기로 여러분들과의 화합과 유대를 도모해 더욱더 발전적인 관계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엔텍은 잔카, 밀레 브랜드 모델 선호도 조사 후 7월경 12종의 잔카 안전화와 8종의 밀레 안전화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6월 잔카세이프티배 3쿠션 챔피언십 개최

지엔텍은 잔카, 밀레, 에델바이스 런칭에 발맞춰 마케팅에 있어서도 공격적인 행보를 예정, 지면 광고와 함께 라디오 방송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2015 잔카세이프티배 3쿠션 챔피언십을 통해 잔카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대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지엔텍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여자부로 나눠 경기가 진행되며 본선경기는 TV 방송도 예정돼 있다.
“잔카 브랜드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가끔 직원들과 회식자리 후 당구장을 찾는데 건설 및 생산직 근로자 분들이 퇴근 후 소주 한잔과 함께 당구장을 많이 찾는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좀 더 자세히 조사해 보니, 안전화 실수요자들인 현장의 근로자 분들의 생활 스포츠가 ‘당구’임을 알 수 있었고 현재 동호회나 협회 활동, 매스컴 등을 통해 당구의 매니아층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에 지엔텍은 지난 4월 20일 대한당구연맹과 공식후원사 계약을 체결하고, 자체 안전화 브랜드인 잔카세이프티배 대회 개최권과 함께 연간 대한당구연맹에서 개최하는 모든 대회의 마케팅 권리 등 다양한 형태의 기업 광고 권리를 갖게 됐다.
“잔카 브랜드도 이제 출발 선상에 있는 만큼 아직 기업 후원 참여가 많지 않은 당구와 윈윈하며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이번 후원사 참여를 시작으로 한국 당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찾을 것입니다.”

“진취적인 꿈을 갖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아”
윤영선 대표이사는 지엔텍이 꾸준히 성장하며 위상을 높여나갈 수 있었던 핵심 역량으로 ‘다름’을 꼽았다.
“늘 제품 개발에 힘쓰고 시장에 남다른 제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는 일이 우리에게는 도전의식과 성취욕을 충족시켜 주는 촉매제인 것 같다”는 윤영선 대표이사는 남들과 달라야 제품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와 함께 기술력을 갖추고, 대리점과 소비자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하며, 발 빠르게 서비스 하는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엔텍의 또 다른 경쟁력은 바로 ‘가족 같은 분위기’에 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회사가 성장가도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노고가 밑바탕이 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반기에는 네파와 밀레, 잔카 브랜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야 하고, 김해공장의 확장 및 광명 본사 및 물류창고 건축 이전 등으로 많이 바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든든한 직원들이 있기에 잘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진취적인 꿈을 가지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열정이 넘치는 회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는 그의 힘찬 목소리에서 지엔텍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양미란 기자>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전정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재난안전칼럼] 장마
2
관계부처 합동, ㈜동방 및 전국지사에 대한 특별감독 실시
3
사망사고 발생 현대제철㈜ 특별감독 실시
4
한국건설안전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5
최근 5년간 중대재해 20건 발생 현대중공업 특별감독 실시
6
[파워인터뷰] 한명희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장
7
[스마트안전 칼럼]스마트 안전 커뮤니케이션
8
[문화칼럼] 합창과 협업
9
질식 사망사고(2명) 발생 고려아연㈜ 강력조치 예정
10
국토안전관리원,전사적 위험성평가 실시
11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건설재해예방기관 간담회
12
[발행인 칼럼] 평택항 사망사고에 대한 작은 생각
13
재난정보학회 제9대 회장에 김태환 용인대 교수
14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 국회 통과
15
[초대석]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16
평택항 사망사고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17
[우수건설현장 탐방] 포스코건설 광주오포1차공동주택현장
18
「건설근로자 기능등급 증명서」제1호 발급자 나와
19
[기고]건설현장 자재의 신뢰성·적합성 확인은 기본
20
건설안전학회 가설구조물 사고예방을 위한 세미나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