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취재제조
[우수업체탐방] Alt Korea폭발·화재사고 발생 가능한 특수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LED작업등'출시
안전정보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30  15:21: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용상철 대표
정유·석유화학, 조선, 철강업계의 작업자 신체 보호를 위한 방염, 방폭, 내화학성의 보호 장비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Alt Korea(대표 용상철).
특히 이곳은 기성제품의 단순 판매보다 고객의 새로운 니즈에 맞춰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안전보호구를 선정,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고객들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최근 폭발/화재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특수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LED작업등(방폭용·비방폭용)’을 출시했다. 국내 기술로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이 제품은 에너지 효율성이 우수하고, 고효율의 성능을 자랑한다.

Alt Korea는 오랜 기간 동안 산업현장의 안전보호구 코디네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한 회사다. 역사는 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구성 인력 다수가 산업현장 안전보호구 분야에서 전문성과 오랜 경력을 보유하며,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용상철 대표는 “Alt Korea는 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의 관습에 의존치 않고 있습니다. 항상 개선의 가능성을 갖고 도전하는 정신이 바로 우리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안전’을 목표로 하기에 이러한 개선의 바탕에는 신뢰도를 가질 수 있도록 적법적이고 합리적인 근거에 의해 꾸준히 개선의 노력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 기술로 개발 성공한 ‘LED작업등’

Alt Korea는 최근 도장작업장이나 가스저장고 등 폭발성 가스 및 인화물질로 인한 폭발/화재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특수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LED작업등(방폭용·비방폭용)’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주)아이룩스와 (주)맵시전자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 특허도 취득했다.
용상철 대표는 “LED작업등은 기존 작업등에 비해 에너지 효율성이 우수하고 고효율의 성능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는 방폭 지역의 작업등으로는 메탈계열 작업등이 주로 사용되어 왔으나 무거운 중량과 에너지 효율성이 좋지 않고 작업등으로서의 중요한 요소인 조도가 낮아 작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램프의 수명이 짧고 파손이 쉽게 되어 추가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도 적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LED 소재의 작업등은 가볍고, 에너지 효율성도 높으며, 렌즈의 파손우려도 적고, LED소자의 수명이 5만 시간이므로 추가적으로 발생되는 비용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Alt Korea에서 선보이는 LED작업등 ILSW 시리즈는 ILSW-Ex, ILSW-S-D-B, ILSW-S-T-B, ILSW-S-D, ILSW-S-T 등이다.
용상철 대표는 “타 LED 소재의 작업등은 제한된 각도만을 비출 수 있는 집중식이어서 사용이 지극히 제한적이나 ILSW 시리즈는 확산식 구조로 360도를 1개의 작업등으로 비출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방폭, 비방폭 제품 모두 IP67등급의 최고 방수능력을 갖추고 있어, 우천 시나 습기가 높은 환경에서의 사용에도 무리가 없다.

   
 
Nomex 방염복에서 위험성 분석 컨설팅까지

이와 함께 Alt Korea는 가연성 가스 및 액상형태의 인화성 물질 취급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염의 위험에 노출되었을 경우, 작업자의 부상 정도를 줄이기 위한 ‘방염복’도 주력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듀폰사의 Nomex 소재를 이용해 평사작업용 보호복, 전기작업용 보호복 및 기타 다양한 형태로 설계 가공해 가스산업, 정유·석유화학, 화약취급장, 전기 작업에 종사하는 작업의 요구에 맞춰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요즈음 이슈가 되고 있는 화학물질관리법, KOSHA의 유기화합물용 보호복 선정도 함께 병행하고 있으며, 특히 보호장비 선정에 가장 우선시되는 ‘위험성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화학물질별 위험분석을 통해 보호장비 선정 매트리스를 작성하고, 전기야크 발생에 의한 열에너지 분석과 이에 적합한 보호구를 선정해 주는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과의 끊임없는 ‘소통’에 주력
용상철 대표는 평소 현장과의 끊임없는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모든 요구와 이에 적절한 대책은 일선 산업현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과의 의사소통 없이는 제품의 개선이나 개발이 불가능한 것은 당연하기에 현장과의 끊임없는 소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와의 ‘신뢰’이며 ‘변화’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Alt Korea의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하는 핵심 역량이라는 생각에서다.
앞으로도 항상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제품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고객이 원하는 제품, 산업이 바라는 제품을 개발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그의 진솔한 목소리에서 Alt Korea의 밝은 내일을 엿볼 수 있었다.
<대담= 이선자 발행인>
<정리= 양미란 기자>


◇ LED작업등(방폭용·비방폭용) POINT!

   
 
○ 낮은 소비전력, 뛰어난 성능 - 기존 40~60W의 높은 소비전력의 작업등과 달리 32W의 낮은 소비 전력으로도 3,000루멘의 놀라운 밝기를 자랑한다.

○10m 높이에서 떨어져도 끄덕없는 내구성 - 10m 높이에서 수차례 떨어뜨리고 망치로 두들겨도 파손되지 않는 특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충격에 강하며 제품의 파손 위험이 적다.

○ 국산LED / 국내업체 생산으로 고품질 실현 - 국산 LED를 사용해 국내 전문 업체에서 생산하므로 고장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고품질을 실현했다.
○ T5 / IP67등급의 우수한 제품안전성 - 먼지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되며, 물속에 침수되어도 제품 이상이 없는 안전하고 완벽한 밀폐구조를 자랑한다.

○ 우수한 가격대 성능비, 그리고 실용성 - 지나친 무게로 실용성 없이 방치되어 있는 금속재질의 무거운 방폭등과는 달리 가벼운 무게와 저렴한 가격, 우수한 성능의 차별화된 제품이다.

○ 작업현장의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설계 - 바닥 내부에 강력 네오디움자석 3개를 배치해 금속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편리하게 부착해 작업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전정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고용노동부 장관, 주요 건설사 대상 안전보건리더 회의 개최
2
[재난안전칼럼] 날벼락 ‘싱크홀’
3
[초대석] 정혜선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회장
4
8월 CBSI 전월 대비 3.5p 하락한 89.4 기록
5
스마트건설기술 활성화를 위한‘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개막
6
[파워인터뷰] 김은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원장
7
2021 한국건설안전박람회 개최
8
삼성물산, 현장 안전 비용 대폭 늘린다
9
[우수업체 탐방] (주)제이세이프티
10
2021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온라인 전시 개최
11
조선소 피부질환, 도료에 포함된 과민성 물질이 원인
12
10월까지 ‘무관용 원칙’의"위험현장 집중 단속기간"운영
13
대형건설사 수도권 건설현장 고강도‧불시 현장점검 실시
14
국토안전관리원,‘지하안전점검 표준매뉴얼’ 배포
15
[스마트안전 칼럼] 스마트안전: 역방향(inverse) 문제 풀이에 길이 있다
16
해체공사 안전강화 대책
17
한국소방안전원, 우재봉 원장 취임
18
[문화칼럼] 음악따라 영화보기 1 - 포레스트 검프
19
고용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북 배포
20
국토안전관리원,건설사고 감축 위한 조직개편 단행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