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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업체탐방] 안전보호구의 모든 것 '대원안전'국산화한 안전귀마개 'S1' 선보여… 고품질 합리적 가격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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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30  18: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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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두병 대표이사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대원안전(주)(대표이사 채두병)는 안전보호구를 전문으로 하는 판매유통업체다. 안전화, 안전모, 보안경 등 ‘안전보호구’에 관한한 거의 모든 것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채두병 대표이사는 30년 넘게 ‘안전보호구’에만 전념에 왔다. 그런 그가 최근 안전귀마개 ‘S1’을 출시하며 힘찬 도약의 첫 발을 내디뎠다.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국산화했다”는 채두병 대표이사를 만났다.

   
 
“30년 넘게 오직 안전보호구만을 취급하면서도 단지 제품을 판매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데 조금이라도 일조한다는 자부심으로 이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채두병 대원안전(주) 대표이사는 안전보호구 유통 사업에 대한 사명감이 남다르다. 지금까지 단 하나의 제품을 판매하더라도 항상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품질 좋은 제품만을 고집해 왔다.
여기에는 ‘안전이 있어야 행복하다’는 채두병 대표이사의 마인드가 회사 경영 전략에 그대로 녹아있기 때문이다.
그는 “안전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데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고 강조하며, 일터에서 다치지 않고 안전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안전보호구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안전보호구만 착용했다고 해서 무조건 안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근로자가 작업환경에 적합한 안전보호구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을 했다면, 근로자가 착용한 안전보호구는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작업환경과 특성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채두병 대표이사는 “제품 하나를 팔더라도 아무렇게나 판매할 수 없다”고 얘기한다. 안전보호구는 바로 근로자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는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이다.

30년 넘게 ‘안전보호구’에 올인
대원안전(주)는 안전보호구를 전문으로 하는 판매유통업체다. 채두병 대표이사는 지난 82년 대원안전(주)를 설립, 30년 넘게 오직 안전보호구 업종에만 매달려왔다.
이곳은 안전화, 안전모, 보안경, 마스크, 안전대, 안전장갑을 비롯해 건설안전 및 소방안전 용품까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안전보호구’에 관한한 거의 모든 것을 취급하고 있다.
“요즘은 안전모, 안전대, 안전화 등 개인 안전보호구 판매가 늘었습니다. 정부에서 개인보호구 미착용 근로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안전에 관한 인식이 예년에 비해 높아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 만큼 안전보호구업계도 예전에 비해 발전했으나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안전귀마개 ‘S1’ 6가지 색으로 출시

채두병 대표이사는 최근 안전귀마개 ‘S1’을 힘차게 선보였다.
“그동안 귀마개는 외국에 거의 의존하다시피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을 합리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안전귀마개를 국산화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신체 중 귀(청각)는 시각, 후각, 미각, 촉각 등과 더불어 오감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어 그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귀는 외부자극에 쉽게 노출되며 이러한 자극들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을 경우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기 때문에 사전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원안전(주)가 선보이는 안전귀마개 ‘S1’은 귀 구조에 꼭 들어맞는 부드러운 폼 소재를 사용과 바른 복원력으로 탁월한 차음력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아울러 주황색, 노란색, 살색, 푸른색 등 6가지의 다양한 색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원안전(주)는 자동 생산 및 포장 시스템을 갖추고 안전귀마개 ‘S1’을 생산,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안전귀마개 ‘S1’은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피로나 불편함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의 귀에 맞게 변형되어 안정감을 높여 줍니다. 이 제품은 소음작업 또는 강렬한 소음이 발생하는 모든 작업장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신용’은 대원안전의 또 다른 경쟁력
채두병 대표이사는 수시로 현장을 찾는다.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위해 제품이 설치된 곳이라면 전국 어디라도 달려가고 있다. 또한 시장의 흐름을 그때그때 파악하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선돼야 할 사항은 없는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발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채두병 대표이사는 ‘신용’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는 오랜 기간 회사를 경영하면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한다.
납기일 등 아주 기본적인 사항에서부터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수익에 우선을 두는 자세를 취한다면 단기간은 몰라도 장기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대원안전(주)가 선보이는 제품들은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사용하는 제품들입니다. 그들은 바로 우리의 아버지이자 형제들입니다. 우리 가족이 쓰는 제품이기에 정성을 쏟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양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가족주의 경영, 회사 발전의 밑거름

대원안전(주)의 또 다른 경쟁력은 바로 ‘가족주의 경영’에 있다.
“서로 아끼고 위해주는 가족애가 있다면 이는 곧 회사뿐만 아니라 조직 구성원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봅니다. 바로 회사와 직원이 서로 발전하는 길이죠.”
자칫 권위적이고 경직될 수 있는 회사 내 분위기를 자연스러운 가족과 같은 관계로 변화시키고 회사의 수동적인 피고용자가 아니라 각자가 주인이라는 적극적인 의식을 갖게 됨으로써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가자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채두병 대표이사는 2015년을 힘차게 맞이할 것이라고 얘기한다.
“다들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만, 안전분야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안전처가 탄생했듯 2015년은 우리 안전보호구인들의 성장이 기대되는 해입니다.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양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대담= 이선자 발행인>
<정리= 양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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