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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업체탐방] (주)하나티피에스"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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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9  16: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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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연혜 대표이사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다가가고 있는 (주)하나티피에스(대표이사 구연혜).
경기가 어려운 요즘 ‘기본에 충실하자(Back to the Basic)’를 모토로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축적된 기술과 다양한 정보망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포장 및 안전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월 말경 하나티피에스가 위치한 경북 칠곡으로 향했다. 구연혜 대표이사가 편안하며 친근한 모습으로 반갑게 맞았다.
하나티피에스는 포장 및 안전용품 전문 기업으로, 그리 길지 않은 기간 내에 탄탄하게 자리를 잡았다. 그 비결을 물으니 구연혜 대표이사는 남들보다 특별한 것은 없다고 겸손하게 말하며, 다만 눈에 띄지 않을 만큼의 작은 노력을 조금 더한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인터뷰가 끝나갈 때쯤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 비결은 바로 회사의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직원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었다.

   
 
자사브랜드의 안전 및 산업용품 선보여

하나티피에스는 지난 2006년 포장용 랩·테이프 생산을 시작으로 각종 포장자재와 산업용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어 2009년 법인 전환을 계기로 시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또한 자사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우수한 해외공장들을 발굴, 자사 브랜드를 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위해 중국 현지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구연혜 대표이사는 “하나티피에스는 개개인 모두가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마인드와 근로자의 안전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이라는 자부심 하나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러한 모든 임직원의 마음가짐이 하나로 더해져 하나티피에스의 성장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티피에스는 현재 자사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포장자재와 안전보호구, 산업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브랜드 Hana를 통해 각종 테이프류를, 브랜드 NO.1을 통해 랩 등 포장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브랜드 ‘Protector’를 통해서는 안전보호용품을, 브랜드 ‘Duplex’를 통해서는 작업복이나 우의, 장화 등 각종 산업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년 전부터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시즌용품을 선보이는 등 더 나은 제품 개발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다양한 Duplex 레저 방한용품 출시

특히 최근에는 브랜드 Duplex를 통해 다양한 레저 방한용품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구연혜 대표이사는 “근래 들어 다양한 레저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고 또 이를 즐기는 인구도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Duplex’라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 맞는 최고급 원자재를 사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Duplex 레저 방한용품은 방한용 패션 버프, 후드 워머, 귀돌이 방한 귀마개, 방한용 입체 마스크, 극세사 턱받이 방한대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귀돌이 방한 귀마개’는 고급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보온 효과는 물론 착용감이 좋다. 또한 빛을 반사하는 반사테이프를 사용해 야간 활동에 안정성을 더했다. ‘방한용 패션 버프’는 국내산 코오롱 원사인 ATB -UV 기능사로 제작해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신속하게 건조시키는 흡한 속건 기능을 갖춰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도 쾌적한 기분을 유지시켜 준다.
이와 함께 ‘극세사 턱받이 방한대’는 위생에 좋은 항균면사를 사용했으며 착용 시 턱받이로 턱에 걸려 밀리지 않는다. 또한 안경이나 고글 착용 시 김서림 방지 기능도 갖췄다.

   
 
‘소비자에 귀 기울이기’ 최우선으로

구연혜 대표이사는 평소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이것이야말로 제품 개발을 위한 밑거름이며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기본이라는 생각에서다. 아무리 사소한 질문이라도 소홀히 듣지 않고 성실히 설명하고 상담해준다.
그래서 하나티피에스에서는 시장 변화와 소비자 요구사항에 대한 영업활동 후에는 보고서 작성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매월 영업계획을 세우고 신제품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소비자의 요구와 시장의 변화에 귀를 닫으면 경쟁력을 잃고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는 일에 더욱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하나티피에스는 철저한 고객 중심의 사고로 우수한 품질은 물론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배려한 제품 개발에 포커스를 맞춰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는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도전을 통해 기술력을 높이고 발전을 추구하는 구연혜 대표이사의 모습도 한 몫을 단단히 했다. 그렇기에 직원들은 끊임없이 도전과 변화를 추구하는 구연혜 대표이사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

‘인간중심’ 경영으로 회사 발전 이끌어
구연혜 대표이사는 하나피티에스의 또 다른 경쟁력은 바로 ‘가족 같은 분위기’에 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회사가 성장가도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노고가 밑바탕이 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국 사람이 중요합니다. 서로 아끼고 위해주는 가족애가 있다면 이는 곧 회사뿐만 아니라 조직 구성원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회사와 직원이 서로 발전하는 길입니다.”
이에 구연혜 대표이사는 인간중심의 경영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직원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의 개념’이라는 마인드로 회사의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직원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인 것이다.
이는 사내 분위기를 자연스러운 가족과 같은 관계로 변화시키고 각자가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게 해 자연스레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양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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