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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선진 안전문화 선도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개관 8개월만에 3만3천여명 방문, 건설업 기초 안전보건교육기관 지정
양미란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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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01  14: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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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건설업 기초 안전보건교육 기관으로 인증을 받으며 그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는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 직원들이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산업안전과 생활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가 개관 8개월 만에 3만3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며 안전지킴이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는 산업현장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위기상황, 안전한 대처요령을 4D 영상과 다양한 첨단 실습 장비를 통해 실제상황과 같이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건설업 기초 안전보건교육 기관으로 인증을 받으며 그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다.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는 포스코의 경영이념인 ‘인간존중기반의 안전재해 제로’ 실현을 위한 교육과 체험의 목적으로 건립됐다.
무재해를 통한 인간존중 실현의 기반이 되는 교육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연면적 약 4천240㎡(1천282평)에 지상 4층으로 건설됐다. 1층의 로비와 오리엔테이션룸에서는 각종 행사 진행이 가능하며, 2층은 포스코패밀리 직원과 일반 내방객도 체험할 수 있는 안전 전시관, 4D영상관 등 흥미로운 테마시설로 꾸몄다. 3층은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위한 설비·가스안전 등의 교육시설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개관 8개월 만에 3만3천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며 안전지킴이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배기홍 사무국장은 “요즘은 국민생활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삶의 질을 중요시 하게 되고 그에 따라 ‘안전’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널리 확산됐다”고 설명하며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는 일상적인 생활안전을 비롯해 전문 산업안전 분야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실습을 갖춰 놓아 관공서를 비롯해 민간 기업체,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본지 이선자 발행인이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 배기홍 사무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는 최근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건설업 기초 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인증 받고 등록을 마치며, 그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다. 정부는 건설재해 예방을 위해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데, 공사현장에 신규로 채용되는 건설 일용근로자들에게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교육받게 하는 제도이다.
배 사무국장은 “앞으로 공신력 있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 건설안전 교육을 위한 교육교재 개발을 비롯해 시스템 개발, 건설현장 직원들의 니즈를 반영하는 등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는 현재 포스코패밀리, 시민 대상 안전교육 및 체험 이외에도 설비안전, PSRS 진단, ILS 진단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설비안전’은 단일화된 안전 체계하에서 동일한 기준과 기법을 적용한 안전보건업무를 수행하는 전산 시스템이다.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언제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 폰으로 안전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PSRS 진단’은 포스코 부서 및 패밀리사 등 조직 단위별 안전관리 수준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점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표준모델화 하고, 미흡한 점은 맞춤형 개선안과 변화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글로벌 수준의 안전진단 툴을 활용해 평가를 실시하고, 구체적인 개선방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ILS 점검’을 통해 기계기구와 설비 등의 점검, 교체 또는 수리작업 시 설비의 불시 가동, 위험지역 내 접근 등을 방지하기 위해 위험 에너지원을 차단하고 격리하는 것으로 작업자의 실수나 설비의 비정상 상태에서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센터 내 안전혁신사무국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각종 안전진단과 관련해 PSRS 진단 및 컨설팅 등 공인 안전진단 인증기관으로 확대 추진해 더욱 입지를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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