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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업체탐방] 안전 전문 기업 필츠코리아안전 제품에서부터 컨설팅까지 토털 안전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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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1  17: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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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츠코리아 김정훈 대표이사
필츠는 오직 안전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60여 역사의 글로벌 기업으로, 안전제품에서부터 교육,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안전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전 세계 40여 개국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정식 출범한 필츠코리아는 풍력, 조선, 자동차 분야 등에 다양한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기계안전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국제기계류안전자격증 코스를 성공리에 론칭하며 안전 분야에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 12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소재 필츠코리아 사무실에서 만난 김정훈 대표이사는 “필츠의 기본 비전은 ‘안전 전도사’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일 슈츠가르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필츠는 안전과 관련해서 최초의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다. 1987년 업계 최초 안전릴레이 개발, 1995년에는 안전 PLC 역시 최초로 개발함으로써 선두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필츠는 전 세계적으로 26개의 지사를 두고 국가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안전 전도사’로서의 역할에 충족하고자 수십 년 동안 쌓아온 기술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의 문의에 최적의 자동화 솔루션을 찾을 때까지 노력하고 있다.
김정훈 필츠코리아 대표이사는 “필츠의 지식 및 기능 네트워크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고객은 기계 생산에 대한 안전 개념과 CE 인증과 같은 복합적인 필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고객은 해당 표준 및 지침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제품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세이프티 시장은 2010년 이후 큰 성장 산업으로 커가고 있다. 특히 단순한 안전 컴포넌트 중심의 시장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기반의 통합 안전 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런 점이 바로 컴포넌트 기반의 경쟁업체와 차별되는 필츠코리아가 갖고 있는 경쟁력이다.
필츠코리아는 안전제품에서부터 교육,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안전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안전에 관련된 모든 제품 제공

필츠코리아는 안전센서와 안전컨트롤, 상위안전시스템, 모션&드라이브 및 모니터까지 안전에 관련된 모든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필츠의 PSEN 센서는 사람과 기계 보호를 위한 표준을 준수하면서도 기계와 복잡한 플랜트의 효율적인 이용을 보장한다. 이처럼 다양한 포트폴리오는 포지션 감지에서부터 3차원 구역 감시까지 다양한 기업 환경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안전 제어 기술과 함께 전체 솔루션과 시스템은 기업의 자동화 솔루션에 상당한 경제적 절감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소형 기계를 보유하거나 분산형 플랜트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필츠의 센서 기술은 기업의 플랜트 환경에 완벽하게 적용됩니다.”
아울러 독립형 어플리케이션부터 규격과 안전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네트워크 및 분산형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필츠는 다양한 분야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필츠의 포트폴리오는 감시장치, 다양한 안전릴레이, 구성 가능한 제어시스템, 모듈식의 컴팩트한 중앙 집중형 제어 시스템, 완벽한 분산형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합한 솔루션을 지원한다.

   
▲ 안전 시스템
안전자동화 분야 세계 시장 선도

특히 필츠는 안전 자동화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중 자동화 시스템 PSS 4000은 고객의 자동화를 단순화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안전성 및 표준과 동작 제어, 진단 및 가시화가 하나의 시스템에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의 편의성, 높은 유연성 및 사용자에 대한 범용적 지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PSS4000을 통해 고객은 소형부터 중형 기계는 물론 대형 플랜트에 이르는 산업 전반적인 범위에 걸친 안전 분야의 자동화 기능과 표준을 쉽게 완주할 수 있다.

무상 안전교육 PSST로 안전 전문가 양성
“지속적인 안전교육이야말로 기업에서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기업은 안전교육을 통해 기계, 플랜트 및 장비들을 안전하게 다루어 유용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안전기술을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필츠는 정규 안전교육 과정을 통해 전기안전규정부터 환경안전 및 기계안전, PLC, 국제자격증 과정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실무 교육 코스에서는 해당 표준 및 지침을 해석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제품 강좌에서는 최적의 효과를 가지고 올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활용하고 정확하게 유지보수 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한다.
필츠코리아에서는 지난해부터 국제적이면서 한국적인 안전 설계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홍보를 위해 1년 4번 분기별로 ‘PSST(Pilz Safety Specialist Training)’이라는 무상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안전 전도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여기서는 규격뿐만 아니라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살아있는 기술을 제공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폭넓은 시각 또한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제공되고 있는 PSST는 안양, 창원, 천안 등 중·남부를 아우르며 개최되고 있는데, 제품소개 위주가 아닌 실무에 필요한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필츠코리아는 PSST를 위한 안전교육 활동을 확대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PSST를 통해 필츠코리아의 파트너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세이프티 전문가를 양성해 국내 안전 자동화시장의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필츠코리아가 자랑하는 또 다른 교육 과정으로는 국제공인 안전 전문가 과정인 ‘CMSE(Certifie d Machinery Safety Expert)’를 꼽을 수 있다.
CMSE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국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표준과 사양을 고려하는 동시에 여러 국가들에 대한 안전기준의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룬다. 또 기초안전부터 기계관련법규, 위험성평가, 기계보호, ISO 13849-1에 따른 안전검증까지 방대한 기계류 안전지식이 함축된 5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일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후 시험을 통과하게 되면 국제전문가 자격증이 발급되며, 자격증 소지자는 CE 또는 UL등 제품인증 시 사내 자체 안전인증이 가능하다.

“The Spirit of Safety 선도하는데 앞장”
필츠코리아는 안전교육 외에도 안전컨설팅, KCs, CE, UL 등 기타 국제인증에 대해서도 정통하다.
국내외 인증에 대한 제도를 기업에 충분히 이해시키고 절차에 따라 하나하나 시행해 나감은 물론 장비가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보완해서 인증을 획득하는 일련의 절차를 모두 책임지고 수행해 준다. 단순히 인증 기준에 맞춰 평가를 수행해 주는 역할에서 더 나아가 장비에 대한 안전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것이 필츠코리아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필츠코리아는 중장기 목표로 국내 안전 시장을 주도해나가는 리딩 컴퍼니로서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서는 것이다.
“모든 고객들이 안전에 대해 보다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역학을 필츠코리아가 담당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안전에 대한 투자가 고객들에게 이익과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인식을 확대하는데 역점을 둘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김정훈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안전 순위는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며 필츠코리아는 ‘안전전도사’로서 ‘안전정신(The spirit of safety)’을 선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담= 이선자 발행인>
<정리= 양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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