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주) 석문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조성공사 6공구 현장(현장소장 조덕환)이 5월 6일(화) 11:00 현장 안전교육장에서 무재해 1백 4십만 시간을 달성에 따른 「무재해 2배 인증서 수여식」

충남 당진의 현대건설(주) 석문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조성공사 6공구 현장(현장소장 조덕환)이 5월 6일(화) 11:00 현장 안전교육장에서 무재해 1백 4십만 시간을 달성에 따른 「무재해 2배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전 공정 무재해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남지도원, 본사 관계자 등 현장 내․외빈이 참석한 동 수여식은 △경과보고, △무재해 인증서 및 정기 전달, △ 유공직원 포상, △ 무재해 구호 제창 및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윤동현 원장은 축사를 통해 위험요인이 도처에 존재하는 건설현장에서 무재해 2배를 달성한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현장 안전보건활동을 통해 전 공정 무재해를 달성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