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소방/재난
한․일 양국의 선진 방재기술 동남아시아에 전수한․일공동으로「급경사지관리시스템」과정 교육
오세용  |  osyh@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9.26  21:21: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원장 김지봉)은 9월 24일부터 10월 11일일(18일간)까지 미얀마, 네팔, 베트남 등 3개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 방재관련 공무원 14명이 한․일공동으로「급경사지관리시스템」과정 연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일본국제협력단(JICA)이 공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2년 시범과정을 거쳐 2013년에는 관리자급, 2014년에는 중간 관리자급, 2015년에는 실무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12년 한․일공동 연수과정 시범과정을 통해 상호 전문가 파견 및 현장견학, 현지 공동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연수국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2012년 과정을 더욱 보완하여 2013년 과정은 러시아어권과 영어권으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이번과정은 동남아시아 지역국가를 대상으로 영어로 진행되어 한국의 급경사지관리제도 운영, 풍수해 방재 등 우리나라의 급경사지 재난관리시스템에 대한 강의와 급경사지 예․경보시스템 설치 지역의 현장학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연수기간 중 일본 방재전문가를 초청하여 일본의 방재시스템에 대해서도 소개 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매년 반복되는 산사태 피해로 인명피해를 보고 있는 네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이들 국가들에게 한국의 앞선 IT기반 급경사지 재난관리시스템을 전수함으로써, 이들 국가의 급경사지재난관리 제도개선을 통한 재난관리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9월 현재까지 총 20개 과정 40개국 282명을 대상으로 개발도상국 대상 방재연수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앞으로 개발도상국 재해경감을 위한 연수과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 연수국가 및 인원 : 3개국 14명
- 미얀마(4), 네팔(4), 베트남(6)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대우건설,본사 및 전국현장 감독실시(`21.4.28.~)
2
[재난안전칼럼] 방재(防災)의 날
3
[이달의 보건관리자] 송시희 전임/ GS건설 개포프레지던스자이현장
4
[피플] 조정호 안전보건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5
’20년 산재 사망 882명, 전년 대비 27명 증가
6
연구실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과학기술단체 대토론회
7
고용노동부, ㈜태영건설 본사 특별감독 결과 발표
8
[특별인터뷰] 노영희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
9
1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발주청·지자체 명단 공개
10
[스마트안전 칼럼] 텍스트 마이닝 I
11
[파워인터뷰] 최형철 한국건설가설협회 상근부회장
12
봄철 지붕공사 본격화로 추락사고 급증 우려!
13
[초대석] 박종원 한국소방산업협회 회장
14
[문화칼럼] 경음악이 좋은 이유
15
정부 출연 연구기관 연구실안전환경 로드맵 마련
16
[발행인 칼럼] 산재 사망사고의 획기적 감소를 기대하며
17
대형 조선사 사고사망 예방에 역량을 결집한다
18
‘소규모 건설현장 사망사고 근절 방안 모색 토론회’개최
19
직업건강협회,‘제27주년 창립기념 학술대회’
20
직업건강협회,‘제3회 대한민국 직업건강대상’시상식 개최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