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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본부,건설현장 추락위험 일제점검결과 발표60여 개의 건설현장 추락위험요인 일제 점검 실시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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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30  16: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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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지도팀(팀장 박철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인섭)는 지난 7.14.(수) 3대 안전조치 현장점검의 날에 실시한 건설현장 추락위험 일제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박철준 제주산재예방지도팀장, 이인섭 제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하여 산업안전근로감독관, 안전보건공단 직원으로 구성된 15개 점검팀이 도내 전 지역 일제점검에 투입됐으며,총 60개소 건설현장(5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난간, 작업발판, 개구부 덮개, 추락 방지망 등 안전시설 설치의 적정성과 안전대, 안전모, 안전화 등 근로자가 개인보호구 지급‧착용 여부도 확인했다.

60개 건설현장의 추락 위험요인을 점검한 결과, 안전조치가 미비하여 시정을 요구한 사업장은 34개(56.7%)였다.

주요 안전조치 미비항목은 추락위험 장소의 안전난간 미설치가 39건으로 가장 많았고, 추락위험 장소임에도 작업발판 미설치 등 지적을 받은 것이 19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근로자 안전모 미착용 등 개인보호구 관련이 13건, 개구부 덮개 등 안전시설이 부실하게 설치된 것이 9건이었으며, 추락 방지망 미설치가 7건이었다.

박철준 고용노동부 제주산재예방지도팀장은 “사회 전반의 안전 인식을 개선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 3개월 간 「3대 안전조치 현장점검의 날」을 지속 운영(월 2회) 하여 안전조치 불량 사업장에 대해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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