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발행인인사말]‘안전정보 창간 18주년… 감사합니다’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이선자 본지 발행인  |  safety@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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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1  00: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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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이선자 발행인

2021년 7월 1일, 안전정보가 창간 18주년을 맞았습니다. 쉼 없이 앞만 보며 달려온 세월이 어느덧 20년을 목전에 두게 됐습니다. 18년의 노하우 축적과 양적 질적 성장의 이면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여러분이 있음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음을 고백해 봅니다.

2년여 이어지고 있고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분야가 움추려 들었을 뿐만 아니라 하향곡선을 긋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멈출 수 없기에 한발 더 뛴다는 각오로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분야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는 정부의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서 보듯 코로나19도 약간의 희망이 보이는 듯합니다. 1천500만명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확진자도 다소 줄어들고 있는 형국입니다. 백신접종이 좀 더 진행되어 코로나19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가기를 기대해봅니다.   

아울러 금년 7월로 예상되고 있는 산업안전본부 출범과 내년 초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정보도 다양하게 보도할 계획입니다. 하반기에는 안전분야에서 굵직한 이벤트가 다수 진행됩니다. 올해 처음 KINTEX로 옮겨 진행되는 안전보건강조주간 기념식 및 KISS 전시회가 예정돼 있고, 9월에는 같은 장소에서 안전산업박람회와 건설안전박람회 등이 이어집니다. 이들 전시회와 행사가 무사히 치러져 안전보건 분야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기를 소망합니다.

세월의 덧없음을 인용할 때 흔히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는 표현을 쓰곤 합니다. 저희 안전정보의 18년이 그렇게 느껴집니다. 역설적이게 이는 향후 더욱 큰 활동과 과제가 있음을 인지시키는 것으로, 이를 위해 우리 안전정보 임직원 모두는 또다시 출발선에 서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18년간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거듭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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