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Safety Book] 원리기반 건설안전관리론저자 안홍섭 “건설안전전문가의 고민을 풀 수 있는 열쇠”
안전정보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28  12:29: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리 건설산업은 괄목할만한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 정부에서도 국민생명지키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건설업의 사고사망만인율은 정체 상태로서 이제까지의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은 낭비된 노력에 가깝다. 
이러한 상황에 맞춰 군산대 안홍섭 교수는 ‘원리기반 건설안전관리론’을 출간했다.
저자는 건설산업에 45년간 몸담으면서 30여년을 건설사고예방을 위한 기술과 제도의 연구에 종사하면서 노력한 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는 건설산업에 대한 안타까움을 이 책에 담았다. 이 도서의 제목 앞에 ‘원리기반’ 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이유는 이는 기존의 접근 방법이 성과를 내지 못한 이유가 보편적으로 검증된 사고예방의 원리와 원칙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고예방의 원칙 중에 가장 미흡한 요소는 책임체제 즉, 안전조직으로서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검증된 사고예방원칙에 따라 건설안전 관련 제도가 건설산업의 생리를 수용할 수 있도록 원칙 중심의 해결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다차원 건설사고 인과모형, 원수급자의 안전관리 장애요인과 시스템상의 취약 요소, 전부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의 건설공사에 적용상의 한계와 극복 방안, 건설작업에 적합한 위험성평가 방법, 실효성 측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도, 안전관리체제의 관건인 안전관리자제도와 안전보건조정자제도 등에 대하여 원칙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현업에서 제반 장애로 난관을 겪고 있는 건설기술인과 건설안전전문가들의 고민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안홍섭, 출판사/ 한울미디어, 분량/ 400쪽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재난안전칼럼] 장마
2
관계부처 합동, ㈜동방 및 전국지사에 대한 특별감독 실시
3
사망사고 발생 현대제철㈜ 특별감독 실시
4
한국건설안전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5
[파워인터뷰] 한명희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장
6
[스마트안전 칼럼]스마트 안전 커뮤니케이션
7
[문화칼럼] 합창과 협업
8
질식 사망사고(2명) 발생 고려아연㈜ 강력조치 예정
9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건설재해예방기관 간담회
10
국토안전관리원,전사적 위험성평가 실시
11
[발행인 칼럼] 평택항 사망사고에 대한 작은 생각
12
재난정보학회 제9대 회장에 김태환 용인대 교수
13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 국회 통과
14
[초대석]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15
[우수건설현장 탐방] 포스코건설 광주오포1차공동주택현장
16
「건설근로자 기능등급 증명서」제1호 발급자 나와
17
[기고]건설현장 자재의 신뢰성·적합성 확인은 기본
18
[노무칼럼]변화되는 노동관계법 미리보기
19
부산소방, 소방관련법규 위반 사항 확인 점검 추진
20
여름철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 추진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