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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민용 건설업KOSHA18001협의회 회장KOSHA-MS 전환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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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9  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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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용 건설업KOSHA18001협의회 회장

안녕하십니까? 건설업 KOSHA18001 협의회 회장 이민용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경자년(庚子年)이 지나고 2021년 신축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수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고 계신 전국의 안전보건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전 세계는 COVID-19로 인하여 대공황을 맞이하였고 경제적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로 인해 건설현장에서도 확진자 및 의심환자의 발생으로 공사 중단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였으며 그 결과 공사지연 및 원가상승을 초래하여 많은 건설사들과 근로자들이 직간접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20.04월 38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천 화재사고 등을 보면 매해 반복되는 중대재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번 같은 안전사고를 되풀이 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안전에 대한 인식과 구조가 변하지 않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어느 날 마주칠 재난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지난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라는 나폴레옹의 명언처럼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며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방안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반복되는 대형 재해를 막아야 할 것 입니다.

이에 안전보건공단에서는 현장 작동성을 강화하여 예방 성과가 극대화 될 수 있는 실질적 인증체계인 KOSHA-MS로의 전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건설업 KOSHA18001협의회가 적극 앞장서서 회원사들의 정보 공유 및 소통을 담당하고 KOSHA-MS 전환 과정에 있어 힘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에도 저희 KOSHA18001 협의회는 대한민국의 건설안전을 책임지는 한 축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건설안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021년 신축년에는 전 사업장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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