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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승환 안전보호구협회 회장포스트 코로나 시대 보호구인 역량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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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9  18: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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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안전보호구협회 회장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노동자와 사업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유례가 없는 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경기 침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국민의 권리인 안전이 위협받으며, ‘안전’이 곧 삶인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도 가일층 높아졌습니다. 

시대를 관통한 코로나19 위기로 안전산업은 그 중요도만큼 위상이 격상되었습니다. 방역의 최전선에서 보호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보호구산업은 안전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량보호구 제조·유통환경 조성에 노력한 회원 여러분 등 보호구산업 종사자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정부는 산업재해 사망자를 2022년까지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관련법을 개정하고, 고위험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안전인프라를 확산하는 등 강력한 산업재해 감소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정부 차원의 산업재해 예방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산업현장에 우량보호구를 제조·공급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산업현장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보통신기술과 융합한 신기술 개발을 독려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보호구산업이 안전산업의 최선봉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보호구산업 발전을 통한 회원사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래할 새로운 환경에 맞서 보호구산업의 이정표를 수립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겠습니다. 보호구산업의 구심점으로 업계의 화합을 도모하여 보호구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협회는 정중동(靜中動)의 자세로 우량보호구 제조·유통환경을 조성하여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안전한 산업환경을 실현하겠습니다. 올해도 노동자와 사업주 여러분의 성원을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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