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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영섭 한국건설가설협회 회장산업현장 안전 지키는 일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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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9  1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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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섭 한국건설가설협회 회장

희망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가설가족 여러분들 모두의 가정에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 협회가 설립된 지 어느덧 24년이 지났습니다. 

가설업계 출신 회장으로 가설공사의 안전성 확보와 회원사 권익보호는 물론 가설업계 발전을 위해 전 임직원이 ‘본립도생(本立道生)’의 마음으로 노력해온 가운데, 한국건설가설협회가 시사투데이에서 주최한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동안 전국 지회를 통하여 가설업계의 소통과 협력기반을 다졌고, 회원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가설기자재에 대한 비합리적인 제도나 기준 개정에 적극적 활동과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협회 창립 이래 최대 회원사인 260여개사가 된 것 등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가설가족 여러분!
논어에 ‘본립도생(本立道生)’이란 말이 있습니다.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모든 일에 기초와 근본이 중요함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큰 건물이 무너지고, 튼튼한 다리가 끊어지는 것은 처음 시작할 때 기초가 부실한 데서 옵니다. 건설안전의 기본은 근로자의 안전입니다. 이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이 시스템비계, 안전난간, 안전망 등의 가설기자재입니다.

이에 우리 협회의 구성원인 제조업체는 품질이 우수한 가설기자재를 생산·판매하고, 대여업체는 불법·불량자재 유통을 근절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가설기자재를 보급하는 등 가설공사 관련 건설재해예방을 위해 각자의 맡은 바 직무를 다하여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나아가 가설업계와 국가 경쟁력을 향상하는 것이 우리 협회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설업계와 가설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으로 국내 최고의 가설기자재 전문기관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21년 새해를 맞아 우리 회원사, 가설가족 모두 상생협력을 통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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