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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태옥 한국연구실안전전문가협의회 회장우직한 소의 걸음으로 안전한 사회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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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9  18: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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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옥 한국연구실안전전문가협의회 회장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안전정보’ 독자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하루빨리 코로나19의 팬데믹에서 벗어나서 새해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그동안 정부와 사업장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의 안전수준은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에 비해 낮을 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의 다양화·국제화와 더불어 기술의 고도화, 정밀화, 융복합화 등으로 안전은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으며, 그 중요성 또한 더욱 증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더불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은 개인과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포스트(Post) 코로나에서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방식의 기술 접근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연구실 안전환경 또한 ‘연구실안전법’이 제정된 이후 많이 좋아지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연구실 종사자들이 유해위험에 노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연구분야의 다양화, 융복합화 등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기술, 교육, 안전전문가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협의회는 연구실의 안전활동을 활성화 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작년 7월에 연구실 안전전문가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설립하여 연구, 정보교류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현장 중심의 연구실 안전관리를 조기에 정착하기 위한 정책대안 제시, 전문가 양성 등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 우직한 소와 같이 안전한 사회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갔으면 합니다. 여기에 우리 협의회도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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