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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간담회/토론
특송화물 검역 사각지대 해소 위한 간담회 열려검역본부, 특송 화물 관계자와 업무 소통 및 관련 규정 등 소개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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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4  1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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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송화물 검역 사각지대 해소 위한 간담회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평택사무소는 국내 반입 검역대상 물품이 급증함에 따라 검역의 사각지대 해소 및 효율적인 검역을 위해 이번 11월 11일 특송 업체 및 관세사 등 9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상특송화물로 반입하는 개인의 해외직구 상품 및 기업의 견본품 등의 물량이 전년과 대비해 폭발적으로 증가해 업무 소통이 필요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송화물 증가에 따른 해외 가축질병 및 식물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업체 등을 대상으로 반입금지품 및 검역 세부규정 등을 소개했다.

해외직구를 통해 상품 등을 구입하는 일반 소비자 대부분은 검역대상 물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 부족으로 반입금지 물품을 구입해 폐기 등의 검역 처분을 받을 우려가 있다.

종자·구근·묘목 등 재식용 식물의 경우에는 반드시 발송하는 국가의 식물검역증명서가 첨부돼야 하고, 생과일·애완곤충 등은 수입이 금지되어 있다.

또한 육류 성분이 들어간 애완동물 사료 등도 관련 규정에 적합하게 처리한 후 검역증명서를 첨부해야만 국내에 반입할 수 있다.

이번 간담회는 검역 특송 업체 및 관세사가 현장에서 발생 될 수 있는 검역 규정 및 반입금지 물품 사례 등을 통해 효율적인 검역 추진 및 업무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검역본부 평택사무소 최윤희 소장은 “이번 간담회가 특송 업체 및 관세사 등 관계자와 검역업무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는 해외직구 등을 통한 물품 구입 전 검역대상 범위 및 세부적인 절차 등을 검역본부로 문의(☏031-684-6391)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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