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지역소식경상권
진주 농관원, 친환경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전개농관원 경남지원 직원 및 진주 소비자 단체 대상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1  17:23: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진주사무소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코로나19’ 여파로 초·중·고의 개학 연기 등에 따라 판매 부진을 격고 있는 관내 친환경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친환경농산물 공동구매 행사를 실시해 실의에 빠진 농업인들에게 ‘희망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지원 19개부서의 직원과 관내 소비자 단체인 진주YWCA,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부인회 등 소비자 단체를 대상으로 공동 구매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결과 친환경 꾸러미 상품 180박스의 판매 실적을 올려, 적지만 민·관이 하나가 되어 ‘환난상휼(患難相恤)’의 덕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주 단위로 학교 급식 중단에 따라 판로가 막힌 친환경인증 농가에 대해 피해물량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3월 초부터 정부기관 및 유관 단체, 유통업체 등과 협력해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해 할인판매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이번 2차 개학 연기로 친환경농가의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할인 판매 기간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진주농관원 박성규 소장은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고 제2의 신토불이 운동으로 번져, 지역농산물은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풍토가 정착되고, 어렵게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이 유통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친환경농산물 구매하고자 한다면 진주농관원(759-6060), 다담애영농법인(744-2201)로 전화하면 된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농업기계야, 올해 농사도 잘 부탁해”
2
면역력에 도움되는 단백질 가득 우리 한우
3
‘화훼농가 돕자’ 식품연, 꽃 선물 릴레이 동참
4
‘영농형 태양광 재배모델 실증지원’ 공모
5
올해 서울 남산 면적 77배만큼 나무 심는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