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임업산림청
전국숲길 하나로 묶는 숲길네트워크산림청,10년간 1조3천억원 투입,‘숲길기본계획’추진
농업축산신문  |  ncnnews@ncnnew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11  11:32: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올해부터 10년에 걸쳐 전국 숲길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하는 숲길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생태‧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숲길이 국가숲길로 지정.관리된다.
또 숲길이 등산로, 트레킹길(둘레길과 트레일), 레저스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 등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산림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숲길의 조성‧관리 기본계획(약칭 숲길기본계획)’을 올해 실행 착수해 2021년까지 추진한다.

지난해 개정된 ‘산림 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숲길기본계획 실행에는 10년동안 1조3000억원이 들어갈 예정이다.

전국 숲길네트워크는 국가숲길에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조성‧운영하는 지역숲길을 연계한 형태로 구축된다.
국가숲길은 백두대간, DMZ, 서부종단, 남부종단, 낙동정맥 등 5대 트레일과 설악산 속리산 덕유산 지리산 한라산 등 5개 명산을 기본 축으로 해 만들어진다.

지역숲길은 각 지자체가 생활권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고 국가숲길과 연계성이 확보되도록 조성․관리한다.

아울러,산림문화자원 실태조사, 숲길 주변 경관관리, 숲길 인증제도 및 숲길 바우처 제도 도입, 예약탐방제 확대, 숲길 휴식년제 및 휴식기간제 운영 등 숲길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대책도 실행된다.

또 안전하고 편리한 산행서비스를 위해 노선거리 20㎞ 이상의 숲길에 안내센터가 설치되고 산림항공구조대도 운영된다. 산림청은 이와 함께 국립산악박물관을 설립하고 등산‧트레킹지원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범권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숲길기본계획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는 등산로 1만2300㎞, 국가트레킹길 5600㎞, 지역트레킹길 2000㎞가 어우러지는 장거리 트레일을 보유한 세계적 숲길 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숲길이 국가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농업축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한우협회, 청탁금지법 개정 관철, “큰 힘을 모아준 한우농가에 감사”
2
정밀농업, 환경친화적 농업의 확산 통해 저탄소 농업구조로 전환
3
비접촉식 양돈 모바일 체중 관리기 상용화 성공
4
서울우유, ‘나100% 그린라벨’ 누적 300만개 판매
5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스마트농업 현장서 새해 첫 업무 개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