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식품정책
농식품 기술창업기업 대출이자 지원받으세요기업당 최대 20억 원 대출자금에 대해 이자보전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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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9  13: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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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기술 기반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기술창업 자금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 지원사업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분야 특허기술 또는 노하우를 보유한 창업기업은 농협은행의 대출심사를 거쳐 최대 20억 원까지 고정 2.5%, 변동 1.31%의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으며, 대출자금은 2년거치 3년균분 상환으로, 건물토지구입을 제외한 운영자금/시설자금/개보수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19년 중소기업금융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자금 대출 시 불편사항 1위로 ‘높은 금리 수준’이 꼽혔는데, 동 지원사업을 통해 농식품 기술창업기업의 현장애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사업신청부터 평가서 발행까지의 사업지원 수행기관 일원화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최대 대출한도를 20억원까지 상향지원해 기술창업 자금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본 지원사업을 통해 저리융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1단계) NH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사전상담확인서를 발급받고, (2단계) 사전상담확인서를 포함한 제반서류를 구비해 재단으로 사업을 신청 후, (3단계) 재단의 ‘소요자금 평가’를 통해 발급된 평가서를 농협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신청은 연중 상시 이메일(evaluation@efact.or.kr)로 접수가능하며, 자세한 사업 공고는 재단 홈페이지(www.fac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함에도 불구하고 자금이 부족해 사업화가 어려운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의 자금조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덧붙여 “농식품 기술평가를 통한 벤처·창업 활성화 및 투자유치,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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