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식품정책
국산농산물 활용한 식품산업에 기능성평가 지원농식품부, 2020년 식품기능성평가지원사업 공모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04  10:53: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 및 식품·농업의 연계 발전을 위해 국산 농축산물 유래 식품소재의 기능성 규명을 지원하는 “2020년도 식품기능성평가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중소·중견기업,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벤처기업 등 국산 농축산물 등을 이용해 기능성식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식품업체이며, 기능성 식품 원료 등록에 필요한 인체적용전(前)시험(세포·동물 시험) 및 인체적용시험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한국식품연구원에 1.6(월)부터 1.31(금)까지(25일간) 가능하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3월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품목의 과학적·역사적 우수성, 국내 농업과의 연계성, 성공가능성, 성과활용도 및 정책부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특히, 지원받은 기능성 소재를 일반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등재할 업체는 가점을 부여해 우대할 계획이다.

식품기능성평가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발효울금(간기능개선), 무화과(배변활동), 오미자추출물(근력개선), 참당귀(관절 및 연골건강) 등 총 12건의 국내산 농산물을 기능성 원료로 등록했으며, 총 50건의 특허 등록 및 35건의 신제품 개발 등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기능성 표시식품제도 도입에 대비해, 체계적 문헌검토(SR: Systematic Review) 및 임상실험을 통해 국내 주요 농산물의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며, 식품업계가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 농식품 자원 통합정보서비스(www.fmis.kr)에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국내 기능성 식품시장은 약 3.1조원으로 연평균 11%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고품질 국산농산물의 주요 소비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국내산 식품 소재의 기능성 규명을 지원함으로써 기능성 식품 시장이 활성화되고, 국산 기능성소재 사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제주 동부 올해 레몬 첫 출하…가격 호조
2
서울우유, 제7대 노민호 상임이사 취임
3
농어촌공사, 청년농과 대화의 시간 가져
4
농정원, 적극행정으로 농업인 행복에 기여
5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 축산단체 도시락 간담회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