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축산정책/기획/행사
2020년 신규 사회적 농장거점농장 선정12개 조직 선정, 사업비 연 2억원 3년간 지원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3  10:54: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농림축산식품부는 사회적 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2020년도 신규 사회적 농장 12개소와 권역별 거점농장 4개소를 선정하고 17일 시도에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2020년도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에 84건의 사업계획서가 접수됐고, 서면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친 후 정부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12개 조직을 사회적 농장으로 선정하였다.

아울러,2018년도부터 사회적 농업을 실천해 온 충북충남전남경북 지역 소재 사회적 농장 중 경험과 역량을 갖춘 농장 4개소를 거점농장으로 선정하였다.

선발된 사회적 농장을 살펴보면, 발달장애인(성인아동)과 함께 활동하는 곳이 가장 많고(6곳), 그 밖에도 고령자,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정, 귀농 희망자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가 사회적 농업에 참여한다.

특히, 신규 사회적 농장 중에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으로 구성된 자조(自助)모임이 중심이 되어 사회적 농장을 운영하는 사례, 사회적 농업 활동에 참여했던 사회적 약자들이 독립해 사회적 농장을 운영하게 된 사례도 있다.

선정된 사회적 농장은 사회적 농업 활동 운영비, 네트워크 구축비, 시설 개선비를 개소당 연 6천만원(국고 70%지방비 30% 보조)씩 최대 5년간 지원받게 된다.

사회적 농업 현장교육 실시 및 협력관계 구축을 지원하는 거점농장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4개소를 선정하였다.

2018년부터 사회적 농장으로 활동해 온 농업회사법인 청년마을주식회사(충북 제천), 협동조합 행복농장(충남 홍성), 영농조합법인 여민동락(전남 영광), 농업회사법인 청송 해뜨는농장(경북 청송)이거점농장으로 선정됐다.

거점농장은 실습강의견학 등을 통해 사회적 농업을 알리고, 농장과 복지교육기관 등이 협력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회적 농장 사이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거점농장에는 교육장 설치, 사회적 농업 교육자료(매뉴얼) 제작, 권역 내 사회적 농장 관리 등에 필요한 사업비 연 2억원을 매년 평가를 통해 3년 간 지원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박태화 유자골한우농장 대표 ‘대통령상’ 수상
2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2019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 수상
3
포도 ‘샤인머스켓’ 고품질 생산 기술 현장평가회 열려
4
제주 동부 올해 레몬 첫 출하…가격 호조
5
빠르미, 국내 벼 품종 최초 ‘이기작’ 성공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