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농업정책/경제/국제/동향
2019년 ‘친환경농업직불금’ 224억원 지급전년 대비 14.7억원 증가, 최근 유기인증면적 증가에 한몫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3  10:54: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친환경농업직불금’을 12월 20일부터 지급한다.

친환경농업직불은 친환경농업을 도입·실천하면서 발생하는 소득감소분 및 관행농업과의 생산비 차이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제도로, 친환경농산물인증을 받은 농업인 중 직불금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인증기관의 이행점검을 거쳐 연말에 지급한다.

올해 친환경농업직불금 지급 확정액은 224억원(31,774ha)이며, 이는 전년 대비 14.7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인증단계별로는 유기 92억원, 무농약 83억원, 유기지속 49억원 수준(잠정)이며, 2018년 대비 유기직불금 및 유기지속직불금은 크게 증가한 반면, 무농약직불금은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유기인증의 성장세는 전체 친환경농산물인증 면적의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데, 유기지속직불 도입(’15)과 직불금 지급단가 인상(’18)으로 인한 직불금 수혜 확대 영향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 시·도별로는 전남이 121억원(17,380ha)으로 전체 지급액의 53.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 윤동진 농업생명정책관은 “친환경농업직불금 제도는 처음 도입된 1999년부터 현재까지 친환경농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하며, 친환경농산물 수요가 공급을 견인토록 학교급식 등 공공 소비를 확대하고, 농업의 환경보전 기능 등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마련해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남부지방산림청 “2020년 숲가꾸기 발대식 개최”
2
양돈수급위, 2020년 돼지가격 3,800원 ∼ 4,100원 전망
3
농협 축산경제, 2020년 새해 희망맞이 산행
4
한국농어촌공사, 시무식 열고 2020년 혁신으로 재도약
5
한돈 설맞이 할인행사, 서울 한복판서 특별한 만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