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식품가공식품
선진, 산학협력·프로세스 개선으로 육가공 혁신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3  10:28: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을지대학교와 산학협력, ‘출시 최종점검’ 관능평가에 전문성 더해

2020년부터 제품개발 혁신 프로세스 본격 적용…신제품 출시 기대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육가공 사업부문 선진FS/선진햄은 지난 13일 을지대학교와 육가공 신제품의 질적 향상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진행된 산학협약식에는 선진FS/선진햄 윤덕병 영업부문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명과 을지대학교 식품산업외식학과 김정환 교수가 참석했다. 이날의 행사는 협약식 진행과 함께 컨퍼런스를 통해 관능평가의 세부 개선사항에 대한 교육도 같은 날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선진은 을지대학교의 전문 학술 인프라를 활용한 신제품 관능평가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관능평가란 출시 후보 제품을 직접 먹어보며 맛과 식감, 향미 등을 평가하는 과정이다. 출시 결정을 앞두고 소비자 입장에서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최종 점검’이기에,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한 결과 도출이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진은 을지대학교로부터 평가 방법에서 통계 분석까지 이르는 과정의 자문 및 제언, 평가를 수행하는 임직원들에 대한 교육 등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 선진은 제품개발 프로세스 혁신안도 함께 공개했다. 핵심 내용은 기획 아이디어의 독창성을 살릴 수 있는 유연한 개발 과정, 그리고 불필요한 확인 및 논의를 방지하는 기획양식의 일원화 두 가지다. 선진은 2020년부터 새 개발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육가공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선진FS/선진햄 전원배 대표이사는 “신선식품과 달리 육가공품은 그 종류가 셀 수도 없이 많다. 그만큼 독창적인 신제품을 만들어내는 개발 역량은 곧 회사의 경쟁력과 같다”며 “혁신 프로세스와 함께 선진이 2020년 육가공 식품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남부지방산림청 “2020년 숲가꾸기 발대식 개최”
2
양돈수급위, 2020년 돼지가격 3,800원 ∼ 4,100원 전망
3
농협 축산경제, 2020년 새해 희망맞이 산행
4
한국농어촌공사, 시무식 열고 2020년 혁신으로 재도약
5
한돈 설맞이 할인행사, 서울 한복판서 특별한 만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