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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새로운 발견,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11.22.~24.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2전시장에서 개최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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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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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2전시장에서 ‘농업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농업박람회(Korea Agriculture Show)’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첨단농업, 최신 식품·유통 트렌드, 귀농귀촌 및 사회적 농업 등을 소개하고, 농업의 생산부터 소비·생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실물 전시로 생생하게 보여줬다.

특히,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세대에게는 투자 가치가 높은 ‘미래혁신 산업’으로서의 농업을,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는 ‘안전하고 깨끗한’ 농업의 모습을 제시하기 위해 전시관을 주제별로 나누어 눈길을 끌었다.

먼저, 1층 제1전시장의 ‘농업 혁신관’은 농식품 분야에 적용된 첨단 기술과 트렌드 등 농식품 혁신 사례를 보여줬다.

◇첨단 농업관=스마트팜, 드론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농업 생산환경과 논․밭을 실제로 구현하는 등 농작물의 생육 현장을 전시·체험할 수 있게 해 미래지향적이고 투자가치가 높은 산업으로서의 농업을 소개했다.

◇유통·식품관=가정간편식과 케어 푸드 등 최신 식품과 로봇 바리스타, 배달 로봇을 소개해 농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를 엿볼 수 있었다.

3층 제2전시장의 ‘농업·농촌 탐험관’은 청년 농업인 창업, 로컬푸드, 귀농귀촌 등 역동적인 우리 농업·농촌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농촌 생활관=현장에서 귀농·귀촌 원스톱 상담을 진행하고, 청년 농업인과 함께하는 도농교류 프로그램도 개설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농업인, 청년농업인, 농업계 학생 등이 참여하는 농업교육 성과 토론회와 농업마이스터대학 10주년 기념식, 대한민국 우수 품종상 시상식, 農-Run 페스티벌, 청년불패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곁들여졌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통해 국민들이 농업을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농업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제시해 농업과 국민 간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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