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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농업기술보급혁신사례 ‘우수상’ 수상농촌지도사업 기술보급분야 성과창출 인정
강재구 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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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12: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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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19년 농업기술보급혁신 분야별 경진대회’ 기술보급사업 성과확산 분야에서 우리도(道)가 우수상에 선정되어 기관 위상을 높였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8일, 전북 장수군 소재 한국농업연수원에서 열린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업 연구개발(R&D)성과의 신속한 현장 확산으로 농업기술 혁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품목별 현장기술지원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피엘에스(PLS) 시행에 7,300명의 부적합 우려 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애호박, 시금치 등 사용이 시급한 농약을 조기에 등록시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했다.

이와 함께 수출농업의 육성을 위한 수출농업 현장컨설팅을 6회 250명, 안전성교육을 6회 540명을 실시하고 라온파프리카, 금실딸기 등 수출주력품목을 확대 보급해 21년 연속 신선농산물 수출 1위라는 공로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대표 수상자로 참석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손창환 기술보급과장은 “우리도가 개발한 우수한 기술들이 조기에 영농현장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농업인의 시선에 맞추어 현장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기술 확산 확산사례로 함양군농업기술센터의 ‘양파 전 과정 생력화시범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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