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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초기성장으로 탁월한 기회 만든다퓨리나, ‘송아지 본 프로그램’ 통해 6개월령 200kg 달성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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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8  16: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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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우 산업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바로 일관 경영이다. 과거에는 소규모 농장이 번식을 전담하고 규모가 큰 농장이 비육을 담당하는 이른 바 분업의 시대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 농장에서 번식과 비육을 동시에 담당하는 일관농장이 증가하고 있다.

일관 농장이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

예전처럼 번식만 하던 소규모 농장에서는 생산한 숫송아지 전부를 외부로 판매했지만, 일관 경영으로 비육을 시작하면서 우량 송아지는 직접 사육 할 것이다. 실제로 일관농장에서 직접 사육한 거세우의 출하성적과 외부로 판매한 거세우의 출하성적을 비교하면, 유전능력이 좋은 송아지는 직접 사육하고 상대적으로 유전능력이 낮은 송아지는 외부 판매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한우 비육농가에서는 좋은 송아지를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 지고, 우량 송아지를 확보하기 위해 비육만 하던 농장도 일관 경영으로 구조를 전환하려는 의지는 높아진다. 비육 농장도 규모를 늘릴 땐 송아지 생산을 위해 암소를 입식 한다는 이야기이다.

우량 송아지를 확보하는 자가 승리한다

규모화와 일관 경영, 이 두가지 트랜드는 최근 송아지 가격 상승과도 연관이 있다. 최근 4년간 송아지 생산 두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바로 동반 상승하는 송아지 가격이다. 일반적으로 두수가 늘어나면 가격은 하락하는 것이 시장 원리인데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바로 일관 경영이 늘어나면서 송아지를 외부 판매보다는 직접 사육하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전체 송아지 생산량의 약 10% 정도만이 우시장을 통해 거래되고 있으며 나머지는 대부분 가축거래상을 통해 중계되거나 일관 사육되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우시장에 판매하는 것보다 직접 송아지를 비육해 판매하는 일관 농장이 늘어나면서 비육 농가의 입장에서는 좋은 송아지를 구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송아지가격이 비싸서, 필요한 수만큼 송아지를 구하기 어려워서 비육 농장이 고충을 겪겠지만, 더 큰 문제는 바로 유전능력이 좋은 송아지를 입식 하기가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앞으로는 우량 송아지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한우 사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개편되는 한우 등급판정제도와 송아지 초기성장

올 12월 1일부터 등급판정제도가 개편된다. 변경될 기준에 맞추어 시뮬레이션 해보면 등급 출현율보다 도체중이 매출액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두고 최근 많은 한우 농가에서는 사육 개월을 단축하면서도 증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육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그 해답을 초기성장에서 찾아야 한다. 우수한 밑소는 우수한 출하성적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이 많이 확산되고 있고, 퓨리나 핵심 고객 농장에서 실험한 아래의 자료를 보면 초기에 체중 50kg의 차이가 출하시기에는 100kg 이상 차이나는 것을 볼 수 있듯이, ‘송아지의 초기 성장은 한우 사업에서 가장 중요하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개월 200kg, 시작부터 다르다 - 퓨리나 송아지 본

체중을 늘리기 위해 송아지 시기(분만~6개월령)에 사료량을 늘리면 증체는 높을지 몰라도 반추위가 망가지기 십상이다. 사양관리 마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과식성 설사와 같은 문제로 성장이 저해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이 먹으면서도 탈이 안나고 반추위와 골격 위주의 최대 성장이 발현될 수 있도록 퓨리나 사료에서는 ‘송아지 본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송아지 본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글로벌 어린 동물영양 기술이 도입됐다는 점과 MPP(멀티 파티클, Multi Particle Pellet) 형태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출시 전 18농장에서 451두의 한우로 시험사양 한 결과는 기존 숫송아지 베스트 증체 목표를 상회하는 결과를 도출했으며,6개월령 200kg을 달성해 번식 농장에는 최고가에 거래될 수 있는 우량 송아지를, 비육 농장에는 최고의 출하성적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강건한 밑소가 제공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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