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축산한우/가축분뇨
한우협 창립 20주년 ‘한우인 전국대회’ 성료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4  15:00: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9일부터 나흘간…“안정된 한우산업·함께하는 민족산업”

한우숯불구이축제, 방역 결의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전국한우협회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경북 영주에서 2019한우인전국대회가 19일 성대한 막을 올렸다. 2019한우인전국대회는 ‘안정된 한우산업·함께하는 민족산업’이라는 주제로 9월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한우협회의 성년을 축하하고 한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한우산업을 국민에게 알리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메인 행사인 본 대회를 비롯해 한우 사양관리 세미나와 관련 전후방산업 기자재 전시장 및 미허가축사 상담실, 한우육종농가 우량육성우 특별경매 등 한우농가들에 유익한 프로그램과 교류의 장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한, 한우숯불구이축제를 시작으로 한우국밥나눔, 전통문화체험, 로데오, 송아지먹이주기 등 시민들이 한우를 즐기고 한우를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는 이벤트가 주말인 22일까지 진행된다.

한우 농가들은 결의문을 통해 한우산업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정부의 정책개발과 송아지생산안정제, 비육우가격안정제 등 안정화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가축질병예방에 솔선수범해 신뢰받는 한우산업을 이룩해 갈 것을 결의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관련, 경상북도청 및 영주시청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매일 행사장 내부 및 진입로 곳곳에 소독제를 살포, 소독발판 설치 등 차단방역에 총력울 기울이고 있다. 또한, 경기·강원지역 회원들의 참여를 최소화하고 행사장 내 삼엄한 통제로 방역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은 “생우수입 반대 운동과 원산지표시제, 쇠고기이력제 등 전국한우협회는 성년까지 성장하며 큰 결실을 이뤄냈다”면서 “한우협회가 다른 단체보다 뒤늦게 출범했지만 짧은 시간 내 한우산업 기틀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땀으로 일궈낸 선배 한우인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역설했다.

김홍길 회장은 또 “부산물 공개경매제도, OEM사료 출시, 미경산우비육사업 등 농가단위 경영안정화 정책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한우가 농업·농촌의 근간으로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한돈자조금-농해수위, ‘한돈 추석 선물세트 보내기 캠페인’
2
2019 우유짱! 우유박사! 가족퀴즈대회 성료
3
한독 산림조합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4
동물실험 최근 6년간 1657만마리 사용
5
농식품부·농진청 예산으로 부실학회 참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