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농업농협/유통/종자
농협, 태풍 ‘링링’ 피해대비 무이자 5천억원 지원태풍 피해대비 예방활동 강화와 범농협 조직 역량집중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7  12:11: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농협중앙회는 제13호 태풍‘링링’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농업부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조직을 비상운영 체제로 돌입했다.

지난 4일 농협은‘범농협재해대책위원회’를 긴급히 개최했고,5일에는 전국 지역본부장과 시군지부장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개최해 각 지역별 태풍피해 사전 준비 태세를 점검 했다.

현재, 농협은 태풍 대비 농업인 안전관리 요령 전파, 배수로 정비, 방풍망·그물망·지지대 설치, 축산 분뇨관리 등과 함께 영농 작업반을 통한 조기수확 지원, 양수기 5,629대 준비, 손해사정인 5,607명 확보 등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한편,5일 김병원 회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태풍피해 예방과 물가안정 및 농산물 수급조절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남 거창 사과농장을 직접 방문했으며, 범농협 임직원들도 현장 점검 및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은 이번 태풍‘링링’이 2010년 한반도를 직접 관통한 곤파스와 같이 농업부문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해,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 무이자자금 5천억원 준비를 필두로 재해보험금 50% 선지급, 영양제·살충제 등 영농자재 할인공급 및 피해농업인 금융지원, 피해지역 일손돕기 및 밥차·세탁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피해발생시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경남 거창 현지를 방문한 김병원 회장은 “과거 추수를 목전에 앞두고 발생한 가을 태풍은 특히 피해가 컸다” 면서 “조직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농식품부, 추경 1,174억원 추가 확보
2
농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전 차관 내정
3
산지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 추가 신청 접수
4
농협, ‘섬의 날’ 행사에서 이동금융점포 운영 및 농축산물 홍보
5
한국농수산대학 실습용 농기계 3대 기증 받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