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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쌀연구회, 쌀 산업 경쟁력강화 현장견학 나서생산비 절감과 정밀농업 등 쌀 산업 경쟁력 강화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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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2  14: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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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경남쌀연구회 회원들에게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2019 경남쌀연구회 세미나 및 현장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경남쌀연구회(회장 황영주) 회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 순천 일원을 방문해 최근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소식재배 이용 기술로 쌀 생산비 절감과 드론 활용 정밀농업에 관한 세미나와 함께 유기농쌀 생산과 수출현장을 둘러보고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벼 소식재배는 3.3㎡당 이앙 주수를 70주에서 37~50주로, 한 포기당 벼 개체 수를 10개 내외에서 3~5개 내외까지 절반으로 줄이는 재배 기술이다. 육묘 상자 수를 1,000㎡(10a당) 30개에서 10개∼13개로 약 60% 줄이고, 노동 시간도 절약해 벼 생산비를 낮출 수 있다.

황영주 경남쌀연구회 회장은 “소식재배와 정밀농업에 관한 세미나와 현장견학을 통해 회원들에게 현재 농업 현장의 기술을 배울수 있는 살아 있는 교육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쌀연구회는 경남 쌀 전문 재배농가의 농업기술, 신품종, 농산물 판매 등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와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6년 11월에 설립되어 124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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