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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농사, 농작물지리정보시스템으로 시작경북도, 토양·작물재배적지·강우 등 농업정보 제공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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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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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시대에 정밀농업이 가능한 유익한 정보가 한곳에 모여 있는 농작물지리정보시스템(GIS)을 운영하고 있다.

농작물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은 지번이나 도로정보 등의 공간지리정보가 표시된 지도에 각 지역별 작물재배, 배수 정보, 토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지도 서비스이다.

크게 필지별 작물재배정보, 미래상세전자기후도, 실시간 강우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첫째, 작물재배정보는 지도상으로 토성, 유효토심 등의 토양정보, 배수등급 등을 색깔로 표시해 재배하는 작물의 재배환경이 해당 작물 재배에 적정한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둘째, 미래상세전자기후도는 지역별로 2100년까지 기온, 강수량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하고 있어 앞으로의 기후변화를 미리 예측해 작목 선택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실시간 강우정보는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제공하는 강우레이더 정보를 이미지화해 실시간으로 강우량과 이동방향을 제공함으로써 농작물 관리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모든 서비스는 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 하단의 농산물지리정보시스템(GIS) 배너부분을 클릭하거나 주소창에 http://gis.gba.go.kr을 입력하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실시간 강우정보는 앱으로도 개발돼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아이폰)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또는 “강우레이더”를 검색한 후 ‘GBA Rader’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신용습 농업환경연구과장은 “농작물지리정보시스템은 인터넷을 통해 농업인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토양특성과 작물재배정보 등 농작물 재배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며 “농업 관련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해 농업인에게 더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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