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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제13회 임업인상 시상식 개최임업·산림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임업인 발굴 시상
최효식 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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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1: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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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는 6월 26일 산림조합중앙회 9층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임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임업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사회의 경제기반 조성에 이바지한 우수 임업인에 대해 시상을 했다. 제13회 임업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서우석(父)·서부건(子) 가족=경기도 파주시에서 야생 산머루의 첫 상용 재배를 시작하고 산머루 재배기술을 보급했으며 산머루 가공공장을 설립, 고품질의 머루와인과 산머루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관광체험농장운영으로 6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최경수·사하정 부부=강원도 인제군에서 산양삼을 비롯한 산마늘 등 산채류 재배로 산림활용도를 높이며 소득창출에 노력하고 영농조합법인을 설립, 지역 임업인들과 재배기술과 정보를 공유, 산림소득사업 추진에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환철·임병운 부부=전라북도 익산에 2011년 귀촌해 표고버섯을 재배하며 직거래 판매 활성화를 통해 소득창출에 노력하고 익산시 귀농·귀촌센터장을 역임, 귀농·귀촌인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원목 표고 산업의 활성화에 성과를 얻고 있다.

◇이형재(弟)·이형주(兄) 가족=전라남도 고흥군에서 오가피 원액 추출 가공에 관해 기술 특허를 취득, 오가피 2차 생산물 생산과 유통으로 오가피 재배 임가의 수익증대에 이바지함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박옥·채진희 부부=경상북도 봉화군에서 산양삼과 더덕을 재배하고 있으며 봉화군산림조합 봉화산양삼 브랜드 ‘천심’ 개발에 참여, 산양삼 유통에 이바지하고 산양삼 재배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공유와 기술이전으로 임업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산주와 임업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지속 가능한 임업발전에 노력하는 우수 임업인을 분기별로 발굴, 시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산촌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새로 마련하고 임업 분야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산촌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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