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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양돈농가 ASF 1차 예방조치 완료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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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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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이재욱 차관 주재 ‘ASF 방역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북한 발생 이후 접경지역 10개 시군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 실시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역계획을 논의했다.

북한의 ASF 발생 확인(5.30) 이후 5.31~6.2일까지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한 결과 일제소독, 방역상황 점검, 전화예찰 등 농가단위 사전예방조치는 100% 완료해 접경지역 353개 모든 양돈농가에 대한 1차 방역저지선을 구축했다.

우선 농가별 담당관 70개반(농식품부, 검역‧방역본부, 지자체 등으로 구성,2인1조) 143명을 동원해 353개 농가에 대한 점검을 완료한 결과 모든 농가에서 ASF 의심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울타리 시설은 전체 353 농가 중 232개 농가(66%)가 설치를 완료했으며, 울타리 설치미흡 농가 115호는 조속히 울타리를 설치‧보완할 것을 안내했다.

접경지역 내에서 방목을 실시 중인 4개 농장을 대상으로는 야생멧돼지를 통한 ASF 전파 위험성을 고려해 방목사육을 금지시켰다. 접경지역 모든 양돈농가와 도축장(3개소) 등에 대한 일제소독도 실시했다.

각 농가를 대상으로 한 전화예찰도 매일 이루어지고 있다.

방역본부 경기‧강원도본부의 전화예찰팀(경기 17명, 강원 14명)이 매일 353개 양돈농가에 전화를 실시해 ASF 의심축 발견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미응답시에는 문자로 홍보를 하고 있다. 실제 접경지역 양돈농가의 ASF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혈청검사도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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