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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김낙순회장, 농업전문지 기자 간담회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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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9  13: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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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말산업육성에 최선 다할 것”

국민정서에 맞도록, 건전 스포츠로 이미지 제고

   
 

지난 10일 한국마사회 대회의실에서 농업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고 있는 한국마사회는 경마의 공정한 시행과 말산업 육성에 관한 사업목적이 축산업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국민복지증진과 여가선용을 도모하는데도 사업목적이 있다는 김회장의 설명이다.

김낙순회장은 말산업이 긴 역사가운데 점진적으로 성장됨으로써 2018년기준, 연간 재정규모가 3조4천억에 달하지만 이 사업의 특성상 국민 정서에 반하는 일부분도 존재하는 것이 현실 임을 인정하며 역설적으로 사업이 너무 잘되어도 일부 부정적 여론을 의식할 수밖에 없어, 때로는 진퇴의 양길에 놓일때가 있다는 고충을 피력한다.

이어 김회장은 현재 마사회조직은 정규직만 약 7천명에 달하는데 앞으로 일자리 창출등 정부정책에 편승해 계속 증원할 계획이며 긍정적 측면에서 보면 국민기업으로서 년간 700억이상을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힌다.

또 한국마사회의 주요사업은 말산업육성을 비롯 경주시행사업, 발매서비스사업과 사회공헌사업등이 역점사업이며 한편 주요사업장으로는 서울, 부산, 경남, 제주에 렛츠런파크와 제주, 장수에 렛츠런팜 그리고 원당에 경마아카데미와 장외발매소 30개소등 전국주요 지역에 포진돼있는데 마사회는 한편 사업장 확충과 아울러 민원등을 감안해 일부 개선 차원에선 폐쇄도 과감히 단행해나갈 계획이라고.

특히 김회장은 자고로 한국마사회의 설립목적과는 달리 본 사업을 부정적 시각에서 평가절하는 경우도 있음을 인정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산업의 건전성과 국가 기여도등 장점을 폭넙게 홍보해 이미지 제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따라서 국민과 함께하는 말산업육성과 사회공헌사업 확대로 사회적 가치실현을 선도하는 한편 고객보호 및 경영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특히 경마와 승마등 말산업 전반에 걸쳐, 세계적 추세의 건전한 스포츠로서 결국은 국민건강증진과 여가선용에 효율을 극대화 하도록 소명과 책임을 다 함으로서 보다 높은 신뢰를 회복하는데 전 임직원이 단결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을 김회장은 끝으로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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