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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가격 안정 위해 농협 한우국 선제적 대응기고 - 농협축산경제 한우국 국장 김삼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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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9  13: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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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력 암소 선별적 출하지원을 통한 암소 집단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우가격안정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농협 한우국이 앞장서겠습니다. 2019년도에 가입암소두수가 적정 사육두수 146만두를 넘어서고 전체 한우 사육두수도 3백만두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농촌경제연구원 2019년 농업전망)됨에 따라, 한우산업 전체 암소집단의 능력 향상 및 한우가격 안정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약 6천두 규모의 ‘저능력암소 출하지원 사업’을 적극 펼쳐나갈 것입니다.

암소 출하지원 대상은 54개월령 이하이면서 2산차 이하인 저능력암소로 유전능력평가결과 하위 30%인 암소를 말한다. 농협 한우국은 출하를 신청한 저능력 암소를 12개월이내 도축한 농가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액은 사양비 및 운송비 일부를 고려해 한 마리당 30만원으로 책정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희망축협으로부터 2차에 걸쳐 사업 참여 신청 및 현장 의견을 받아 사업계획을 보완했으며, 5월 중 3차로 추가 사업신청을 받아 사업계획을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축협에는 총 775억원의 사업 자금을 지원해 지역축협으로 해금 신청한 사업물량 범위 내에서 농가에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한우 사육두수가 300만 마리가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농가에서는 향후 한우값 하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한우사육두수와 가격이 현재는 위험단계는 아니라 판단되지만 3~5년 후를 대비해 저능력암소 출하지원 사업을 통해 한우산업 전체 암소 능력을 끌어올리고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한편, 한우농가와 전국 지역축협 실무직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초순3개 권역에서 한우농가 및 지역축협 임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4월 29일 전국 한우조합장 협의회 소속 조합장들에게도 동 사업을 설명해 현장의 애로사항은 개선을 했으며 이사업으로 한우사업 가격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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