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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면상뇌증 등 청정국 지위 6년 연속 획득소해면상뇌증, 가성우역, 아프리카마역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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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9  10: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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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소해면상뇌증(BSE), 가성우역, 아프리카마역에 대해 청정국 지위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청정국 인정은 우리나라에서 동 가축 질병이 현재까지 발생이 없고, 검사 및 예찰 점수 등 OIE 동물위생규약에 따른 청정국 지위유지 조건을 충족시킴에 따른 결과이다.

이에 따라, 소해면상뇌증(BSE)는 2014년에 최고지위등급인 위험무시국(negligible BSE risk) 지위 획득 이후 6년 연속 동 지위를 갱신하고 ‘가성우역’과 ‘아프리카마역’또한 OIE의 요건(비발생 등)을 만족해 6년 연속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농식품부는 이번 결과가 OIE의 국제적인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의 해외전염병에 대해 수십년 이상 비발생 기록 관리와 이를 실증하는 검사체계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하면서,

그 간 OIE로부터 가축 질병 청정국 지위 획득 및 지위 유지를 위해 국제기준(OIE 기준)에 따른 방역 조치 이행, 종합 연례보고서 작성 등 수년간 총력적으로 대응해 왔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OIE 총회에서 BSE, 가성우역 등 청정국 지위유지는 다음과 같은 기대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BSE, 가성우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게 됨에 따라 우리나라 방역시스템의 관리 수준을 다시금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계기가 됐으며, 국내적으로는 소비자들에게 우리나라 축산물에 대한 청정성 및 안전성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고, 축산농가에게는 청정화에 따른 축산물 소비 촉진과 청정국 유지를 위한 방역활동 강화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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