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식품식약처
2018년 수입식품 전년대비 9.7%p 증가…30조원 돌파
최효식 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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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8  15: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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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8년 수입식품이 잠정적으로 166개국으로부터 약 274억달러,1,855만톤이 수입됐다고 밝혔다.

2017년 대비 수입 금액은 9.7%p (2017년 249억달러), 중량은 1.4%p (2017년 1,829만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농‧임산물 및 가공식품의 수입증가세가 주춤한 반면, 축산물과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고가의 식품조리용 기구(가전)의 수입증가세가 높아 2017년에 비해 수입금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8년도에는 166개국으로부터 수입됐으며, 국가별 수입금액과 중량을 분석해보면 모두 미국이 가장 많다.

수입 금액은 미국이 64억 3,239만달러로 가장 높았고, 중국(47억 7,342만달러), 호주(24억 142만달러), 베트남(13억 4,119만달러), 러시아(9억 8,054만달러) 순이었으며, 이들 5개국 수입 금액이 전체 수입 금액의 58.1%를 차지했다.

2018년도에는 약 1,871개 품목이 수입됐으며, 수입 금액으로는 쇠고기, 돼지고기, 정제가공용원료가, 수입 중량으로는 정제가공용원료, 밀, 옥수수가 가장 많이 수입됐다. 식약처는 국민의 식탁을 책임지는 믿음직한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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