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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악취 관리 위한 ICT활용 확대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3개소 시범사업 실시
최효식 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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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8  14: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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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은 주요 악취관리 대상인 공동자원화시설의 악취물질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악취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축산농가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축산악취모니터링시스템을 공동자원화시설에도 설치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시·도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95개 공동자원화시설 중 3개소를 선정해 주요 악취 물질인 암모니아, 황화수소 및 악취에 영향을 주는 온·습도 등의 센서를 설치하고 관리원내 설치된 축산악취모니터링시스템에 연결하기로 했다.

‘축산악취모니터링시스템’란 암모니아, 황화수소, 온·습도 등 센서에서 측정되는 악취정보결과를 활용해 관리원의 “악취관리지원센터”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지난해 12월 축산농가의 악취를 효율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축산악취 ICT 기계·장비를 36곳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농식품부의 공동자원화시설 운영현황에 따른 처리유형별(퇴비화, 액비화, 퇴·액비화, 에너지화)로 구분한 후 시범사업 대상(3개소) 결정(관련 예산 관리원 사업비)해 추진한다.

주요 공동자원화시설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대상시설을 2월까지 농협경제지주, (사)자연순환농업협회(공동자원화시설 설치·운영 업체로 구성)의 추천받아, 관리원의 현장조사 및 평가 결과 3개소를 선정해 3월까지 축산악취모니터링시스템 설치 및 연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앞으로 농식품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의 공동자원화시설을 대상으로 ICT 기계‧장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며, 시설 유형별 악취발생현황 파악 및 운영개선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관리원 전형률 국장은 “대표적인 축산악취발생 시설로 알려진 공동자원화시설에 ICT 기능을 접목해 악취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저감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악취민원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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