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임업산림청
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 취임식 갖고 업무 개시“현장중심 실용 연구로 산림과학기술 싱크탱크 자리매김”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5  09:38: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전범권 산림과학원 원장이 1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전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국내 유일의 국가산림연구기관으로서 시대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현장중심의 실용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22대 전범권 신임 원장이 14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본격 개시했다.

취임식에서 전범권 신임 원장은 “국내 유일의 국가산림연구기관으로서 시대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현장 중심의 실용 연구를 통해 산림과학기술의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 탱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처할 능력을 제공하는 시대적 자원이자, 국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국민·경제적 자원으로서 산림의 다양한 가치가 효과적으로 발휘되도록 하기 위해 각 전문분야 간 경계를 넘는 혁신적인 융·복합 연구 플랫폼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 원장은 중점 추진할 세 가지 과제로 ▲ 시대적·국민적·경제적 수요에 부응하는 융·복합적 연구 플랫폼 정립 ▲ 현장 중심의 실용연구로 국정과제 성과 창출 ▲ 자율적 연구 생태계 조성과 목표지향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꼽고 임업인과 국민의 신뢰 속에서 미래를 대비하는 국가연구기관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전범권 원장은 충북 영동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한 후, 25회 기술고시를 통해 1990년 공직을 시작하였으며, 30여 년간 다양한 산림 현장 경험을 쌓았다. 북부지방산림청장, 산림산업정책국장,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동부지방산림청장, 산림이용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산림행정, 정책입안과 현장에 두루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박태화 유자골한우농장 대표 ‘대통령상’ 수상
2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2019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 수상
3
포도 ‘샤인머스켓’ 고품질 생산 기술 현장평가회 열려
4
제주 동부 올해 레몬 첫 출하…가격 호조
5
빠르미, 국내 벼 품종 최초 ‘이기작’ 성공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