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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자원정보서비스(BRIS), 고객맞춤형 콘텐츠 본격 제공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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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2  17: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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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가 생명자원정보서비스(http://www.bris.go.kr, 이하 ‘BRIS’)를 전문가용과 일반인용으로 확대․개편해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본격 제공하기로 했다.

   

생명정보서비스 보유 자원 내역

BRIS는 농업․산림분야 생명자원의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나,웹 접근성이 떨어지고,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정보 서비스가 이용하기 불편하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부응해 메인화면을 전문가용과 일반인용으로 구분하고,일반인용 콘텐츠(자원백과서비스 등)를 추가해 국민 모두가 원하는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가용 서비스는 정부 기관, 연구소,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약 313만점의 학(종)명정보 식물, 동물, 미생물, 곤충 등과 3,474점의 토종작물 벼,보리, 콩, 옥수수, 기장, 조, 수수 등 7개 작물의 특성정보를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연구자가 최신 특허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약 51만건의 국내외 특허정보와 바이오산업 10대 분야*에 대한 특허분석 보고서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육종가가 국내에 출원된 품종에 대해 시각적으로 다양하게 분석할 수 있는 품종보호맵(품종흐름도, 품종특성분석, 품종분포도, 품종검색) 서비스도 제공한다.

일반인용 생명자원정보서비스의 경우, 이 달의 생물, 자원백과 서비스 등 일반인 눈높이에 맞는 자원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총 5,373건의 ‘한국 토종작물도감’, ‘농림유전자원도감’ 등 학습용 자원 정보를 이미지와 함께 제공,‘바이오산업’, ‘나고야 의정서’ 등 생명자원과 관련된 주요 상식과 최근 국내외 동향을 담은 카드뉴스도 발간한다.

농식품부 최근진 종자생명산업과장은 "앞으로 농업생명자원 대표 포털사이트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라면서,"다소 생소할 수 있는 생명자원 정보를 국민들이 손쉽게 탐색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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