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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동물용 세포․유전자 치료제 심사기준 마련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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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2  17: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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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난치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첨단기술로서 신 성장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동물용 세포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기준 등을 마련하고 '동물용의약품등 안전성․유효성 심사에 관한 규정'을 개정‧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세포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제품 개발 문의 증가 및 심사기준에 대한 규정 수요가 제기돼 외부 용역연구를 거쳐 마련하게 됐으며, 개정된 동 규정은 22일자로 시행된다.

검역본부 강환구 동물약품관리과장은 "이번 개정 고시를 통해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가 동물용의약품으로 안전성․유효성 심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산업의 연구개발 증대 및 질병치료에 효과가 좋은 안전한 제품이 품목허가 되고, 이를 통해 동물약품 산업 활성화 및 수출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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