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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농가 거세한우 출하성적으로 우수성 입증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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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18: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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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전국 5개 조합에서 사육규모에 관계없이 농협사료를 전이용하는 농가에서 출하된 거세한우 33,065두와 농협사료 우수농가(10농가)에서 출하된 거세한우 901두의 평균 출하성적을 분석한 결과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사료(대표이사 김영수)는 전국 5개 조합을 대상으로 조사한 농협사료 전이용 농가의 평균 출하월령은 생후 30.4개월령으로 전국평균(31.2개월령) 대비 평균 24일 정도 빠른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농협사료 이용농가의 출하월령이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은 전국평균(61.2%) 대비 2.3% 높은 63.5%, 육량 C등급 출현율은 29.9%로 전국평균(33.3%) 대비 3.4% 낮은 결과를 보여 농협사료 이용농가의 평균 육질 및 육량 등급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는 것이다.

농협사료 우수농가의 경우 출하월령이 31.3개월령으로 전국평균(31.2개월령)과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 83.1%(전국평균 61.2%), 1등급 이상 96.4%(86.7%), 도체중 481㎏(438㎏), 등심단면적 98.6㎠(91.9㎠), 근내지방도 6.7(5.7)을 기록했다.

사료연구소 송금석 소장은 "조합을 통해 농협사료를 전이용하는 농가와 우수농가의 출하성적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객관적으로 평가된 농협사료의 장단점 분석결과가 제품에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사료의 품질개선을 통한 출하성적 향상으로 한우농가의 소득증대와 농협사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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