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식품가공식품
반외식 트렌드 뜨끈한 ‘국물 간편식’ 뜬다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8  16:37: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바쁜 일상으로 끼니를 챙겨먹기 어려운 현대인들 사이에서 간편식, 포장음식, 배달음식을 즐겨 먹는 ‘반(半)외식’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라는 속담처럼 입춘 무렵의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같은 때에는 독감이 유행해 잘 입고 잘 챙겨 먹으며 따뜻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잘 입긴 쉬워도 잘 챙겨 먹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에 간편하고 실속 있는 식사를 원하는 가치소비가 반영되면서 외식과 내식의 경계선이 사라지고 있다.

반외식 중에서도 추운 날씨에 우리 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국물 간편식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단연 인기다.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어 가열만 해주면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뜨끈한 국물 요리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이 출시한 ‘도드람 본래 뼈해장국’은 구수한 해남 우거지와 신선한 국내산 돼지뼈를 듬뿍 담아 담백하고 진한 육수에 끓여낸 것이 특징으로, 돼지고기와 우거지 속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특히 본래 뼈해장국의 원료로 사용된 돼지고기는 100% 국내산으로 도축, 가공, 유통 전과정을 아우르는 도드람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거쳐 신선함과 안전함을 자랑한다.

   
 

풀무원 ‘찬마루 소고기미역국’은 든든한 한끼일 뿐 아니라 추위와 함께 찾아온 불청객인 미세먼지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미역 등 해조류에 들어있는 수용성 섬유질 성분인 알긴산이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찬마루 소고기미역국’은 집에서 끓인 것처럼 건더기가 풍부하고 구수한 양지육수에 국내산 미역과 신선한 소고기를 넣고 한소끔 푹 끓여내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닭고기와 수삼, 생강 등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진 삼계탕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겨울철 영양보양식으로 안성맞춤인 식품이지만, 손질 과정도 번거롭고 조리 시간도 길다. 

이에 하림은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삼계탕을 맛볼 수 있도록 ‘토종닭 통다리 백숙’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닭의 퍽퍽한 가슴살은 제외하고 국내산 토종닭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닭다리 부위만을 사용했다.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는 통다리 한 쪽은 건강한 재료와 함께 우려 낸 육수와 어우러져 감칠맛을 자아낸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칼럼] 농협사료는 축산농가를 위해 거듭나라
2
제2의 붉은불개미 사태 예방 위한 식물방역법 개정안 발의
3
[칼럼] 김영록장관은 이 내막을 알고 있는가?
4
축단협,농식품부 무허가 축사 ‘통계 마사지’중단 요구
5
마사회 2018년 해외인턴 모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