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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농협 지도사업 추진 전략회의 개최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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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5  19: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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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한 '지도사업 활성화'가 추진된다.

농협(회장 김병원)은 23일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지준섭 농가소득지원부장을 비롯한 중앙본부 및 지역본부 지도사업담당 단장, 시군지부 농정지원단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 지도사업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하고,2018년 농가소득증대 추진방안 및 지도사업 중점 추진방안,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지도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도사업 추진 전략회의’는 매년 초에 중앙본부의 지도사업 추진방향과 방향을 전국 지역본부, 농정지원단, 지역농협 담당자들과 공유하고, 일선에서 조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된다.

농협은 2017년 범농협적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100대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한 결과 농가소득 증대 추진 원년임에도 불구하고 총 1조 9,564억원(농가당 183만원)을 농가소득에 기여한 바 있다.

농가소득지원부는 농가소득증대의 컨트롤타워로서 올해에는 2조 5,052억원의 농가소득 기여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기존 100대 과제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외부 평가를 통해 조정해 나가고, 지역본부별로 계량화가 가능한 과제별로 추진목표를 부여함과 동시에 자체 추진과제도 발굴토록 하기로 했다.

또한, 농촌 초고령화가 심각해진 상황에서 농촌 노인복지를 위해 2017년 개소한 농업인행복콜센터 운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70세 이상 고령농업인이 돌봄 대상자로 등록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준섭 농가소득지원부장은 "농협의 설립 이념과 직접적으로 결부되어 있는 지도사업 담당자들은 우리 농협조직의 기둥이라는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지도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책임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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